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카시트를 싫어하던 아이를 매일 태우고 내리며 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카시트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물려받은 카시트에 태우면 울었고, 세 시간 장거리는 꿈도 못 꿨습니다. 유모차도 아기 의자도 벨트 채우는 걸 다 싫어해서 그냥 성향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래서 카시트를 바꾼다고 달라질까 반신반의했습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크게 다섯 가지, 안전성, 가격대, 락킹벨트, 오래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90도 회전이었습니다.
세 줄 요약
90도 회전이라 시트를 문 쪽으로 돌려 앉히고 다시 돌립니다. 허리를 굽히는 동작이 없어집니다.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이너시트 단계를 빼며 쓰는 구조라 카시트를 두세 번 사지 않아도 됩니다.
무겁고 설치가 쉽지 않았습니다. 차종에 따라 난이도가 갈립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폴레드 올에이지 360 회전형 전연령 카시트 · ISOFIX와 락킹벨트
매일 아이를 태우고 내리느라 허리가 부담이라면 회전 기능이 가장 먼저 체감됩니다
- 90도 회전으로 아이를 앉힐 때 허리를 굽히지 않습니다
- 신생아부터 12세까지 한 번에 씁니다
- 블랙이라 오염이 잘 안 보이고 물티슈로 닦입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카시트를 싫어하던 아이가 2주 만에 적응했습니다
바꾸고 처음 탄 날이 하필 장거리였습니다. 울기는 했지만 예전처럼 자지러지는 울음은 아니었고, 울다가 금세 잠들었습니다.
그걸 보고 적응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2주쯤 지난 시점에는 주말에만 탔는데도 더 이상 울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도 걱정할 정도로 카시트를 싫어하던 아이라서 이렇게 빨리 적응할 줄은 몰랐다는 기록입니다. 물론 아이마다 다릅니다.

90도 회전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 허리를 위한 기능입니다
회전이 안 되는 카시트는 차 문을 열고 상체를 안으로 넣어 허리를 굽힌 채 아이를 앉혀야 합니다.
이 제품은 시트를 문 쪽으로 돌려놓고 앉힌 다음 다시 돌리면 됩니다. 허리를 굽히는 동작이 아예 없어집니다.
매일 두세 번 반복하는 동작이라 쌓이면 차이가 큽니다. 아이 때문이 아니라 제 허리 때문에 고른 기능이라는 점이 솔직한 이유였습니다.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이너시트로 단계를 나눕니다
이너시트가 단계별로 있어서 작을 때부터 태울 수 있고, 아이가 크면 단계를 빼면서 씁니다.
카시트를 두세 번 사는 대신 한 번에 끝내는 방식입니다. 락킹벨트도 쓸 수 있어서 설치 방식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색은 블랙으로 골랐는데 차 시트와 붕 뜨지 않고 깔끔하게 어울렸습니다. 카시트는 과자 먹고 음료 흘리는 자리인데, 얼룩이 잘 보이지 않고 물티슈로 쓱 닦으면 됩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90도 회전으로 아이를 앉힐 때 허리를 굽히지 않습니다 | 튼튼한 만큼 무겁습니다 |
| 신생아부터 12세까지 한 번에 씁니다 | 설치가 쉽지 않았고 차종에 따라 난이도가 갈립니다 |
| 블랙이라 오염이 잘 안 보이고 물티슈로 닦입니다 | 차 두 대에 번갈아 옮겨 달기에는 부담입니다 |
| ISOFIX와 락킹벨트 설치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ISOFIX 가이드를 끼운 채로는 잘 안 들어가 빼고 설치했습니다 |
무게와 설치는 미리 알아 두세요
우선 무겁습니다. 튼튼해서 그런 것이지만, 차 두 대에 번갈아 옮겨 다닐 생각이라면 부담이 됩니다. 한 차에 고정해 두면 문제가 없었습니다.
설치도 쉽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설치했는데 꽤 힘들어했고, ISOFIX 가이드를 끼운 채로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가이드를 빼고 설치했습니다. 차종에 따라 난이도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직접 설치해야 하는데 차종이 조금 까다롭다면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카시트를 싫어하는 아이라 바꿔 볼 생각인 분 | 차 두 대에 번갈아 옮겨 달아야 하는 분 |
| 매일 아이를 태우고 내리느라 허리가 부담인 분 | 설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 |
| 카시트를 한 번에 끝내고 싶은 분 | 가벼운 카시트를 원하는 분 |
| 한 차에 고정해 두고 쓰는 분 | 설치가 까다로운 차종인데 여유가 없는 분 |

자주 묻는 것
카시트를 싫어하는 아이도 적응하나요
처음 장거리에서는 울다가 금세 잠들었고, 2주쯤 뒤에는 울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회전은 어떻게 쓰나요
시트를 문 쪽으로 돌려 놓고 아이를 앉힌 뒤 다시 돌립니다.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몇 살까지 쓸 수 있나요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쓸 수 있는 전연령 제품입니다. 이너시트를 단계별로 빼면서 씁니다.
설치는 쉬운가요
쉽지 않았습니다. ISOFIX 가이드를 끼운 채로는 잘 안 들어가서 빼고 설치했고, 차종에 따라 난이도가 갈립니다.
정리하면
무게와 까다로운 설치는 분명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매일 아이를 태우고 내리는 일이 허리에 부담이 되는 집이라면 이 제품을 고를 이유는 분명합니다.
90도 회전이 매일 두세 번의 허리 굽힘을 없애 주고,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쓰는 구조가 카시트를 여러 번 사지 않게 해 줍니다. 한 차에 고정해 두고 설치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값을 하는 카시트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매일 아이를 태우고 내리느라 허리가 부담이라면
폴레드 올에이지 360 회전형 전연령 카시트 · 90도 회전 · ISOFIX와 락킹벨트
- 90도 회전으로 아이를 앉힐 때 허리를 굽히지 않습니다
- 신생아부터 12세까지 한 번에 씁니다
- 블랙이라 오염이 잘 안 보이고 물티슈로 닦입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