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때문에 바디베개를 찾아 쓰며 남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다리 둘 곳이 없어서 밤새 자세를 바꿉니다.
일반 베개를 끼우고 버텨 보지만 자다 보면 침대 밑에 떨어져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더 그렇고, 아이를 재우다 같이 옆으로 잠드는 시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은 안고 자는 S자형 바디베개를 쓴 기록입니다. 모양과 단단함, 이 두 가지가 고르는 기준이었습니다.
세 줄 요약
쿠션감이 탄탄한 편입니다. 첫 이틀은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사나흘 지나면 편해지고, 밤새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S자라서 위쪽 곡선은 팔로 안거나 배 밑에, 아래쪽은 무릎 사이에 끼우는 식으로 한 개로 둘 다 됩니다.
아쉬운 점은 자리를 꽤 차지하는 것과 커버가 몸통에 딱 맞아 다시 씌우기 번거로운 것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슬립앤슬립 리얼오가닉 S자형 바디베개 · 안고 자는 임산부 체압분산 바디필로우
옆으로 누워야 잠드는 분이 모양과 단단함을 보고 고르는 구성입니다
- 탄탄해서 밤새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 한 개로 안고 끼우는 것이 둘 다 됩니다
- 촉감이 부드러워 얼굴이 닿아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르기 전에 — S자형과 U자형
바디필로우는 크게 두 모양입니다. 몸을 감싸는 U자형은 앞뒤를 다 받쳐 주는 대신 침대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안고 자는 S자형은 상대적으로 자리를 덜 씁니다.
둘이 한 침대를 쓴다면 S자형이 맞았습니다. 혼자 넓게 쓰는 분이라면 U자형도 고려할 만합니다.
후기마다 쿠션감 평가가 가장 많이 갈립니다. 같은 제품도 단단하다는 사람과 푹신하다는 사람이 섞여 있어서, 단단함을 먼저 정하고 고르는 편이 시간을 줄여 줍니다.

받아서 한 일 — 하루 펴 두고, 커버는 빨아서
택배를 뜯으면 비닐 안에 납작하게 눌려 있습니다. 침대에 하루 펴 두었더니 모양대로 부풀었습니다. 받자마자 커버를 한 번 빨아 말린 다음 씌운 기록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침대로 옮길 때 두 팔로 안아야 했습니다. 속통은 새하얗고, 커버는 따로 벗겨집니다.
겉 커버에는 오가닉 코튼이라는 금색 글씨가 찍혀 있고, 국내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촉감은 부드러운 편이라 얼굴이 닿아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쓰는 법 — 위는 안고, 아래는 다리 사이에
S자라서 위아래 쓰임이 갈립니다.
- 위쪽 곡선은 팔로 안거나, 임신 중이라면 배 밑에 받칩니다
- 아래쪽은 무릎 사이에 끼웁니다
- 낮에는 소파에 두고 등받이처럼 쓰기도 했습니다. 아이 책을 읽어 줄 때 허리 뒤에 받치면 오래 앉아 있기 편했습니다
한 개로 둘 다 되니 베개를 여러 개 놓지 않아도 됩니다. 출산 후에는 수유할 때 등 뒤에 받쳐 쓰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탄탄함 — 처음 며칠 지나면 그게 장점이 됩니다
쿠션감은 단단한 편입니다. 푹 꺼지는 솜을 생각했다면 첫날은 딱딱하고, 이틀 정도는 어색합니다. 사흘째부터 이 단단함이 편해졌습니다.
밤새 끼우고 있어도 모양이 그대로이고, 아침에 일어나도 납작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말랑하면 다리 무게에 눌려 금방 납작해진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배가 나오면 몸을 돌릴 때마다 베개도 같이 옮겨야 합니다. 너무 가벼우면 밀리고 너무 무거우면 옮기기 힘든데, 이 베개는 묵직해서 처음에는 무겁지만 자는 동안 덜 밀렸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탄탄해서 밤새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 첫 이틀은 딱딱해서 어색합니다 |
| 한 개로 안고 끼우는 것이 둘 다 됩니다 | 자리를 꽤 차지해 아이와 같이 자면 가운데가 좁아집니다 |
| 촉감이 부드러워 얼굴이 닿아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 커버가 몸통에 딱 맞아 다시 씌울 때 조심스럽습니다 |
| 커버를 추가 옵션으로 골라 여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묵직해서 옮기거나 들 때 두 팔이 필요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옆으로 누워야 편하게 잠드는 분 | 말랑하게 파묻히는 느낌을 원하는 분 |
| 푹신한 것보다 탄탄한 쿠션을 좋아하는 분 | 침대가 좁아 자리를 아껴야 하는 분 |
|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에도 두고 쓸 베개를 찾는 분 | 커버를 자주 갈아 끼우는 일이 부담인 분 |
| 베개 하나로 안기와 다리 끼우기를 같이 하려는 분 | 가볍게 들고 옮기는 베개를 찾는 분 |

자주 묻는 것
많이 단단한가요
탄탄한 편입니다. 첫 이틀은 어색해도 사나흘이면 익숙해졌다는 기록이 여럿입니다.
커버를 따로 살 수 있나요
추가 옵션으로 고를 수 있고, 여름용 냉감 커버도 따로 판다고 합니다. 커버가 몸통에 딱 맞으니 끝부분부터 천천히 밀어 넣으세요.
임신 중이 아니어도 쓸 만한가요
옆으로 자는 버릇이 있는 분이 다리 사이에 끼우는 용도로 쓴 기록이 있습니다. 출산 후 수유할 때 등 뒤에 받치는 용도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언제 사면 좋나요
똑바로 눕기 불편해지는 무렵에 가장 많이 찾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무렵에 사서 첫 주부터 매일 쓴 사례가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자리를 차지하고, 커버가 빡빡하고, 첫 이틀은 딱딱합니다. 말랑한 베개를 원하면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베개를 고르는 이유는 밤새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 탄탄함과 하나로 끝나는 쓰임입니다. 안고, 끼우고, 낮에는 등받이로 쓰는 것이 한 개로 해결되어서, 여러 개를 놓지 않아도 됩니다.
옆으로 눕는 밤이 길고 단단한 쪽을 좋아한다면, 살 만한 바디베개였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옆으로 누워야 잠드는 사람이라면
슬립앤슬립 리얼오가닉 S자형 바디베개 · 안고 자는 바디필로우
- 탄탄해서 밤새 모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 한 개로 안고 끼우는 것이 둘 다 됩니다
- 촉감이 부드러워 얼굴이 닿아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