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오래 걷거나 오래 서 있는 날이 많은 두 집에서 신발에 넣어 써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면 신발을 고를 때 굽부터 보게 됩니다.
그런데 출퇴근길에 환승까지 걷거나, 아이를 안고 서 있어야 하는 날에는 높은 굽이 오후부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굽 낮은 신발에 깔창으로 높이를 보태는 쪽을 찾게 됩니다.
예전에 천 원짜리 깔창을 써 보고 반나절 만에 뺀 경험이 있다면, 이 제품이 어디가 다른지가 궁금해집니다.
세 줄 요약
1.5cm와 2.5cm가 한 켤레씩 들어 있는 2세트 구성입니다. 신발마다 높이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뒤꿈치만 올리는 형태가 아니라 발바닥 아치 쪽을 받치는 모양입니다.
신발이 딱 맞으면 2.5cm는 빡빡합니다. 반 치수 여유가 있거나 1.5cm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풋필터 미라클하이 AIR 키높이 아치 깔창 · 2세트 (1.5cm + 2.5cm)
굽 낮은 신발에 높이와 쿠션을 같이 보태고 싶다면
- 높이가 다른 두 켤레라 신발별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 뒤꿈치만 올리지 않고 아치를 받쳐 줍니다
- 부츠 안에 넣어도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구성부터 — 높이가 다른 두 켤레
이 글에서 쓴 구성은 2세트입니다. 높이가 다른 깔창이 한 켤레씩 옵니다.
| 항목 | 내용 |
|---|---|
| 높이 | 1.5cm 한 켤레, 2.5cm 한 켤레 |
| 모양 | 뒤꿈치 쪽이 두툼하고 앞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
| 바닥면 | 흰 폼에 파란 부분이 있고 듀얼 세라폼 표기가 있습니다 |
| 윗면 | 회색 천이고, 눌러 보면 말랑하다가 금방 돌아옵니다 |
3.5cm도 있었지만, 신발 안에 넣기 버거울 것 같아 두 가지 높이로 정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신발마다 다르게 넣었습니다
한 켤레씩 높이가 달라서 신발 종류에 따라 나눠 쓰게 됩니다.
- 앵클부츠에는 2.5cm. 지퍼를 내리고 쏙 밀어 넣었습니다. 발 225에 신발 230이라 꽉 끼지 않았고,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 운동화에는 1.5cm. 높이보다는 쿠션 쪽으로 쓰고, 아기띠를 하고 마트를 한 바퀴 돌아도 발바닥이 덜 피곤했다는 기록입니다
- 집 앞 슬리퍼에는 2.5cm. 바닥이 납작한 털 슬리퍼에 넣으니 푹신해져서 가장 자주 신게 됐습니다
신발이 넉넉하지 않으면 2.5cm는 발등이 끼었습니다. 운동화에서 끼어 슬리퍼로 옮긴 경우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싼 깔창과 달랐던 부분 — 아치
이전에 쓴 깔창은 뒤꿈치만 붕 뜨고 발바닥 가운데가 비어 있어서 반나절 만에 뺐다는 기록이 두 집 모두에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아치 부분이 비지 않고 받쳐지는 느낌이 있었다고 합니다. 퇴근길 역 계단에서 예전엔 발바닥이 화끈거렸는데 이날은 덜했고, 오래 서 있어도 뒤꿈치만 들려 있는 느낌이 없었다는 기록입니다.
어디까지나 각자 발 기준입니다. 발 모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높이가 다른 두 켤레라 신발별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 발에 딱 맞는 신발에는 2.5cm가 빡빡합니다 |
| 뒤꿈치만 올리지 않고 아치를 받쳐 줍니다 | 신발을 바꿔 신을 때마다 깔창을 옮겨 끼워야 합니다 |
| 부츠 안에 넣어도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 윗면이 밝은 색이라 때가 금방 보일 것 같습니다 |
| 슬리퍼에 넣어 쿠션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 한 달 안쪽 기록이라 오래 버티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굽 낮은 신발에 높이를 보태고 싶은 분 | 발에 꼭 맞는 신발만 신는 분 |
| 오래 걷거나 서 있는 날이 많은 분 | 신발을 자주 바꿔 신는데 옮겨 끼우기 귀찮은 분 |
| 높이와 쿠션을 신발별로 나눠 쓰고 싶은 분 | 얇은 깔창이 아니면 발이 불편한 분 |
| 예전 키높이 깔창이 딱딱해 포기했던 분 | 한 켤레만 필요한 분 |

자주 묻는 것
신발 안이 꽉 끼지 않나요
신발이 반 치수 여유 있으면 2.5cm도 괜찮았습니다. 신발이 넉넉하지 않다면 1.5cm부터 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높이는 겉에서 티가 나나요
앵클부츠에 넣은 경우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았고, 서 보면 눈높이만 살짝 달라졌습니다.
신발 여러 켤레에 쓸 수 있나요
옮겨 끼우는 방식이라 가능합니다. 다만 신발을 바꿀 때마다 꺼내서 넣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한 세트를 더 살까 고민한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색은 어떤가요
윗면은 회색 천이고 바닥은 흰 폼입니다. 밝은 색이라 때는 보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신발에 딱 맞으면 2.5cm가 끼고, 신발을 바꿀 때마다 옮겨 끼우는 수고가 듭니다. 이 점은 분명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이걸 고르는 이유는 높이만 올리는 깔창이 아니라 아치까지 받치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천 원짜리 깔창을 반나절 만에 빼 본 사람이 찾는 건 결국 오래 신을 수 있는 쪽이고, 높이가 다른 두 켤레를 부츠·운동화·슬리퍼에 나눠 쓰면 한 세트의 쓰임새가 넓어집니다. 신발 여유만 먼저 확인하면 살 만한 구성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굽 낮은 신발에 높이와 쿠션을 같이 보태고 싶다면
풋필터 미라클하이 AIR 키높이 아치 깔창 · 2세트 (1.5cm + 2.5cm)
- 높이가 다른 두 켤레라 신발별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 뒤꿈치만 올리지 않고 아치를 받쳐 줍니다
- 부츠 안에 넣어도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