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 키우는 집에서 저녁 스킨케어로 써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개인 사용 경험이며 피부 상태의 변화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 피부는 하루 두 번 챙기는데 내 얼굴은 스킨 하나로 끝나는 날이 많아집니다.
워터파크나 놀이터에 다녀온 뒤에, 또는 아이 목욕시키다 거울을 보다가 얼굴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순간이 옵니다. 피부과를 갈 시간은 안 나고, 집에서 바를 걸 찾게 됩니다.
이 글은 미라클뮤즈 AHA BHA 메디크림을 저녁 세안 뒤 마지막 단계로 써 본 기록입니다. 세 사람의 사용 기록을 한 글로 합쳤습니다.
세 줄 요약
짜서 쓰는 튜브형입니다. 향은 거의 없고, 손등에 짜면 금방 퍼져 끈적임 없이 스며들었다는 기록입니다.
AHA·BHA가 들어간 크림이라 첫날 따끔했다는 기록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이틀에 한 번으로 시작했습니다.
양이 많지 않습니다. 얼굴 전체에 넉넉히 바르면 한 달 조금 넘어 바닥이 보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미라클뮤즈 아하바하 메디크림 · AHA BHA Medi Cream · 튜브형
저녁 세안 뒤 마지막 단계로 한 번만 바르면 되는 크림입니다
- 튜브라 필요한 양만 짜서 쓸 수 있습니다
- 향이 거의 없고 끈적이지 않습니다
- 저녁 한 번이면 되니 루틴이 단순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받아 보니 이런 제품입니다
흰 상자 안에 튜브가 들어 있고, 튜브 뚜껑은 빨간색이라 화장대에서 금방 눈에 띕니다. 튜브와 상자에는 AHA BHA Medi Cream이라고 적혀 있고, 7.5%라는 표기가 같이 보입니다.
상품 정보에는 국산이고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으로 등록된 화장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능성 등록 번호가 따로 나와 있어, 그것만 확인하고 주문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만 등록이 됐다는 것이 내 피부에 무엇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어서, 기대를 낮게 잡고 시작했다고 적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형과 향은 이랬습니다
튜브 뚜껑을 열면 입구가 뾰족하게 나와 있어 필요한 양만 콕 짜집니다. 통에 든 크림을 손가락으로 퍼 쓰는 게 마음에 걸렸던 사람에게는 이 점이 위생적이었다고 합니다.
손등에 짜면 하얀 크림이 나오고, 묽지도 되지도 않은 질감입니다. 펴 바르면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이 없었습니다. 바른 뒤 베개에 얼굴을 대도 묻어나는 느낌이 덜했다는 기록입니다.
향은 거의 없었습니다. 굳이 꼽자면 연고 비슷한 냄새가 살짝 난다는 사람이 있었고, 향 있는 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히려 편했다고 적었습니다.
첫 주는 이틀에 한 번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각질 쪽 성분이 들어 있어서 첫날 볼이나 코 옆이 따끔하거나 화끈했다는 기록이 여러 번 나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첫 일주일에서 열흘은 이틀에 한 번만 바릅니다
- 턱 한쪽처럼 작은 부위에 먼저 발라 보고 넓힌 사람도 있습니다
- 신경 쓰이는 부위 위주로 얇게 얹습니다
- 이후에는 매일 저녁 세안하고 맨 마지막 단계에 바릅니다
잠을 못 잔 다음 날처럼 피부가 예민한 날은 건너뛰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조급하게 많이 바르면 오히려 따끔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안 바르고 저녁에만 썼습니다
아침에는 선크림이 주인공이라, 그 앞에 크림을 하나 더 얹으면 밀리는 느낌이 싫다는 이유로 저녁에만 썼습니다.
아이 데리고 나가는 날은 아침이 늘 정신없으니 아침은 선크림 하나로 줄이고 공들이는 단계는 저녁으로 몰았다는 방식입니다. 선크림 옆 칸에 튜브를 세워 두고 아침엔 선크림, 저녁엔 이 크림으로 나눠 쓴 사람도 있습니다.
낮에 자외선을 못 막으면 크림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아이들 놀이터에 갈 때 모자부터 쓰고 나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변화에 대해서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한 달에서 두 달 쓴 기록에서 공통으로 나온 건 세수할 때 손끝에 닿는 결이 덜 거칠게 느껴졌다는 것 정도입니다.
얼룩이나 잡티가 어떻게 됐는지는 한 달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고,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사진으로 비교하는 중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첫 주에는 달라진 게 없어서 괜히 샀나 싶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사람마다 반응이 많이 달라 개인 경험으로만 참고하세요.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튜브라 필요한 양만 짜서 쓸 수 있습니다 | 튜브가 작은 편이라 얼굴 전체에 바르면 빨리 줄어듭니다 |
| 향이 거의 없고 끈적이지 않습니다 | 첫날 따끔하거나 화끈할 수 있습니다 |
| 저녁 한 번이면 되니 루틴이 단순합니다 | 바르자마자 달라지는 크림이 아닙니다 |
| 개봉 후 사용 기간이 12개월로 표기돼 여유가 있습니다 | 피부가 예민한 날은 쓰기 어려워 건너뛰어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육아하느라 내 스킨케어가 뒷전이 된 분 | 바르자마자 뭐가 달라지길 바라는 분 |
| 끈적이는 크림이 싫고 향 없는 걸 찾는 분 | 피부가 매우 예민해 따끔한 걸 못 참는 분 |
| 저녁에 한 단계만 추가할 수 있는 분 | 얼굴 전체에 듬뿍 바르고 오래 쓰려는 분 |
| 스크럽 대신 바르는 방식을 찾는 분 | 피부 상태로 진료가 필요한 분 |

자주 묻는 것
아침에 발라도 되나요
기록한 사람들은 저녁에만 썼습니다. 아침은 선크림 하나로 줄이고, 사용 시간은 제품 표기를 따르세요.
처음에 따끔하면 어떻게 하나요
이틀에 한 번, 작은 부위부터 시작한 기록이 많습니다. 따끔함이 계속되면 사용을 멈추고, 피부 상태가 걱정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한 개로 얼마나 쓰나요
튜브가 작은 편이라 얼굴 전체에 넉넉히 바르면 한 달 조금 넘어 바닥이 보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부위 위주로 쓰면 더 오래 갑니다.
선크림과 같이 써도 되나요
저녁에는 이 크림, 아침에는 선크림으로 나눠 쓴 기록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양이 많지 않고, 첫날 따끔할 수 있고, 바르자마자 달라지는 제품도 아닙니다. 피부 변화는 개인차가 커서 한두 달로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향이 없고 끈적이지 않는 튜브형이라 저녁 한 단계로 붙이기 쉽다는 점입니다. 아이 재우고 난 밤에 세안 뒤 한 번만 바르면 되는 루틴이 오래 갔다는 기록이 반복됐습니다.
격일로 천천히 시작할 수 있고 변화를 길게 볼 마음이 있다면 살 만한 제품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저녁 스킨케어에 한 단계만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미라클뮤즈 아하바하 메디크림 · 튜브형 · 향 거의 없음
- 튜브라 필요한 양만 짜서 쓸 수 있습니다
- 향이 거의 없고 끈적이지 않습니다
- 저녁 한 번이면 되니 루틴이 단순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