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 카시트를 두 번 사지 않으려고 고르며 실제로 태워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카시트를 알아보다 보면 5점식이냐 3점식이냐에서 한참 막힙니다.
5점식은 어깨 두 줄, 골반 두 줄, 가랑이 한 줄로 다섯 군데를 잡는 방식입니다. 3점식은 어른 안전벨트처럼 대각선 한 줄입니다. 당연히 5점식을 오래 쓰고 싶은데, 토들러 카시트 대부분이 키 105cm 즈음에서 5점식을 끝냅니다.
그러면 주니어 카시트를 또 사야 합니다. 이 제품을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세 줄 요약
5점식을 키 125cm, 몸무게 25kg까지 쓸 수 있고, 그 뒤에는 3점식 주니어 모드로 이어 씁니다.
시트가 낮아서 아이가 문을 열면 혼자 올라가 앉습니다.
등받이를 세우면 아이가 답답해합니다. 장거리에서는 각도를 눕히는 쪽으로 맞춰야 했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조이 아이어바나 맥스 아이사이즈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
토들러와 주니어를 한 대로 이어 쓰고 싶은 집에 맞는 구성입니다
- 5점식을 키 125cm, 25kg까지 쓸 수 있습니다
- 3점식 주니어 모드로 이어서 씁니다
- 시트가 낮아 아이가 혼자 올라갑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5점식을 오래 쓰고 주니어 모드로 이어 갑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사용 구간입니다. 다섯 군데를 잡는 벨트를 키 125cm, 몸무게 25kg까지 쓸 수 있습니다.
105cm와 125cm의 차이는 체감상 꽤 큽니다. 그 구간을 넘기면 3점식 주니어 모드로 바꿔서 계속 쓰는 구조입니다.
토들러 카시트 하나 사고 주니어 카시트를 또 사는 대신 하나로 가는 방식입니다. 차를 오래 타는 집일수록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트가 낮아서 아이가 혼자 올라갑니다
받아서 처음 놓아 보고 알게 된 점입니다. 앉는 자리가 낮습니다.
이전 카시트는 높이가 있어서 무거운 아이를 매번 들어서 앉혀야 했습니다. 허리에 부담이 꽤 갔습니다. 지금은 문을 열어 주면 스스로 올라가 앉습니다.
하루에 두세 번만 해도 쌓이는 차이가 큽니다. 부모는 벨트만 채워 주면 됩니다.
커버가 쉽게 분리되는 편이라 과자를 흘리거나 음료를 묻혀도 벗겨서 빨고 다시 끼우는 일이 크게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장거리는 등받이 각도가 갈립니다
첫 장거리 여행 때는 등받이를 똑바로 세웠습니다. 두 시간 넘게 달리자 아이가 답답해하며 몸을 비틀고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휴게소에서 눕히는 각도로 바꿨더니 그 뒤로는 창밖을 보다가 잠들었고, 돌아오는 길까지 조용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각도를 못 맞춰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매장 설명이나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설치하고, 장거리 전에 각도를 미리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5점식을 키 125cm, 25kg까지 쓸 수 있습니다 | 가랑이 쪽 안전벨트 버클 커버가 자꾸 빠집니다 |
| 3점식 주니어 모드로 이어서 씁니다 | 등받이를 세워 두면 아이가 답답해합니다 |
| 시트가 낮아 아이가 혼자 올라갑니다 | 나온 지 오래되지 않아 참고할 후기가 적습니다 |
| 커버를 벗겨 빨기 어렵지 않습니다 | 이미 키가 큰 아이에게는 쓸 구간이 짧습니다 |
아쉬웠던 점을 조금 더 풀어 보면
가랑이 쪽 버클 커버는 끼워도 몇 번 타고 내리면 또 분리되어 있습니다. 결국 빼고 쓰게 되는데, 안전에 직접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느꼈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후기가 적다는 점도 있습니다. 정보가 적다는 뜻이므로, 이렇게 단점까지 보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아이 키가 85cm에서 105cm 사이인 집 | 이미 아이 키가 110cm를 넘긴 집 |
| 5점식을 최대한 오래 쓰고 싶은 집 | 설치와 각도 조절을 직접 읽어 가며 하기 싫은 분 |
| 차로 멀리 다니는 일이 많은 집 | 후기가 많은 제품만 고르려는 분 |
| 카시트를 두 번 사고 싶지 않은 집 | 가랑이 버클 커버가 빠지는 것도 거슬리는 분 |
자주 묻는 것
5점식은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키 125cm, 몸무게 25kg까지입니다. 그 구간을 넘기면 3점식 주니어 모드로 바꿔 씁니다.
아이 혼자 올라탈 수 있나요
시트가 낮아서 문을 열어 주면 혼자 올라가 앉았습니다. 안아서 올려 주던 일이 줄었습니다.
장거리에서 아이가 보채면 어떻게 하나요
등받이 각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세워 두면 답답해해서, 눕히는 각도로 바꾼 뒤에는 장거리도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지금 아이 키가 110cm가 넘는데 사도 되나요
이미 훌쩍 컸다면 주니어 전용 카시트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아이 키부터 재 보세요.
정리하면
가랑이 버클 커버가 빠지고, 후기가 적다는 점은 분명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5점식을 125cm까지 쓰고 주니어 모드로 이어 가는 구조는 카시트를 두 번 사지 않게 해 줍니다.
아이가 혼자 올라탈 만큼 시트가 낮아서 매일 허리에 오던 부담도 줄었습니다. 아이 키가 지금 85cm에서 105cm 사이라면 가장 값을 하는 구간이라, 이 경우에는 살 만한 카시트입니다. 키가 이미 110cm를 넘었다면 주니어 전용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카시트를 두 번 사고 싶지 않다면
조이 아이어바나 맥스 아이사이즈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 · 5점식 125cm까지
- 5점식을 키 125cm, 25kg까지 쓸 수 있습니다
- 3점식 주니어 모드로 이어서 씁니다
- 시트가 낮아 아이가 혼자 올라갑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