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새벽 수유와 젖병 설거지가 힘들던 시기에 세트를 들여 쓰며 남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이 제품은 금액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몇 번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새벽 수유와 젖병 설거지였습니다.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물을 끓이고 식히고, 가루를 넣고 흔들어 녹여야 합니다. 반쯤 자면서 하다 보면 농도가 맞았는지도 헷갈립니다.
그 사이 울음소리는 점점 커집니다. 이 과정을 줄이려고 세척기와 분유제조기를 같이 들이게 됩니다.
세 줄 요약
분유 타는 네 단계가 버튼 하나가 됩니다. 온도와 농도를 미리 설정해 두는 방식입니다.
세척, 살균, 건조가 한 번에 끝나서 솔질과 열탕 소독이 필요 없어집니다.
소음은 있습니다. 조용한 기계가 아니라서 놓을 자리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베이비 브레짜 올인원 젖병세척기 블랙 + 분유제조기 블랙
하루에 젖병을 여러 번 쓰는 시기라면 손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구성입니다
- 분유 타는 과정이 버튼 하나로 끝납니다
- 세척, 살균, 건조가 한 번에 되고 물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 버튼이 단순해 남편과 부모님도 바로 씁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분유제조기 — 새벽의 네 단계가 버튼 하나가 됩니다
물을 끓이고, 식히고, 가루를 넣고, 흔들어 녹이는 과정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온도와 농도를 미리 설정해 두고 누르면 몇 초 뒤 젖병에 담겨 나옵니다.
처음에는 기계가 타 주는 게 제대로 될까 싶었습니다. 써 보니 거품이나 뭉침 없이 잘 섞여서 나왔습니다.
가장 크게 체감한 건 새벽입니다. 아기 울음에 깨서 부엌까지 가는 그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세척기 — 넣고 누르면 말라서 나옵니다
젖병 본체와 젖꼭지, 작은 부속품까지 한 번에 넣고 돌립니다. 세척, 살균,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
전에는 솔로 하나씩 닦고 열탕 소독을 한 뒤 널어 두었습니다. 출산 후 손목이 아팠던 시기라서 솔질이 생각보다 큰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넣고 버튼만 누르니 손목 쓸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꺼내 보면 물자국 없이 말라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젖꼭지와 작은 부품은 아래 칸에 넣으면 됩니다.
남편도 부모님도 설명 없이 씁니다
의외로 좋았던 건 맡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육아용품은 나만 쓸 줄 알면 결국 내가 다 하게 됩니다.
버튼이 단순해서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첫날 한 번 보고 바로 혼자 쓰셨습니다. 설명서를 펼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분유 타는 걸 겁내서 미루던 사람도 밤에 먼저 일어나 버튼을 눌러 주게 됩니다. 덕분에 새벽에 한 번은 푹 잘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분유 타는 과정이 버튼 하나로 끝납니다 | 돌아갈 때 소리가 꽤 납니다 |
| 세척, 살균, 건조가 한 번에 되고 물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 금액이 커서 구매 결정이 오래 걸립니다 |
| 버튼이 단순해 남편과 부모님도 바로 씁니다 | 모유 수유 위주면 활용도가 낮습니다 |
| 손목 쓸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 설치 자리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
소음은 솔직히 있습니다
조용한 기계가 아닙니다. 주방에 두었는데 거실에서도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기 방 근처에 두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잘 때는 돌리지 않고, 깨어 있는 시간에 몰아서 돌리거나 재우고 난 뒤 주방 안쪽에서 돌리는 식으로 시간을 옮겼습니다.
편리함이 더 크다고 느껴서 계속 쓰고 있지만, 소리에 많이 예민한 집이라면 놓을 자리를 먼저 보세요.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분유를 주로 먹여 젖병을 하루 여섯 번 이상 쓰는 집 | 모유 수유 위주라 젖병을 하루 한두 개만 쓰는 집 |
| 새벽 수유로 지친 분 | 기계 소리에 매우 예민한 분 |
| 손목이 아파 솔질이 부담인 분 |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은 집 |
| 남편, 부모님과 같이 육아하는 집 | 분유제조기가 필요 없는 집 |

자주 묻는 것
분유가 뭉치지 않나요
써 본 기록에서는 거품이나 뭉침 없이 잘 섞여 나왔습니다. 온도와 농도는 미리 설정해 두는 방식입니다.
세척기만 따로 살 수 있나요
세척기 단품이 따로 있습니다. 분유제조기가 필요 없다면 그쪽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소리가 많이 나나요
조용한 기계는 아닙니다. 거실에서도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서 아기 방과 먼 곳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가족도 쓸 수 있나요
버튼 그림이 단순해서 첫날 한 번 보고 바로 쓰셨습니다. 설명서를 펼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정리하면
소음과 금액은 분명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분유와 젖병을 하루에 여러 번 다루는 시기라면 이 세트가 줄여 주는 시간이 큽니다.
새벽에 물을 끓이던 일, 손목으로 솔질하던 일이 사라지고, 무엇보다 남편과 부모님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젖병을 하루 여섯 번 이상 쓰는 집이라면 값을 하는 구성입니다. 모유 수유 위주라면 지금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새벽 수유와 젖병 설거지에 지쳤다면
베이비 브레짜 올인원 젖병세척기 블랙 + 분유제조기 블랙
- 분유 타는 과정이 버튼 하나로 끝납니다
- 세척, 살균, 건조가 한 번에 되고 물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 버튼이 단순해 남편과 부모님도 바로 씁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