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와 나들이를 다니며 같이 나온 사진을 남기려는 두 집에서 써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아이 사진은 수천 장인데 정작 내가 나온 사진은 손에 꼽힙니다.
찍는 사람이 늘 나이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부탁하는 것도 매번 눈치가 보이고, 가족이 찍어 주면 눈이 감겼거나 반쯤 잘려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세워 놓고 찍을 수 있는 삼각대 셀카봉을 찾게 됩니다.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가방에 넣어도 무겁지 않을 것, 세워 놓고 찍을 수 있을 것.
세 줄 요약
238g, 접으면 24cm 안팎이라 작은 숄더백이나 기저귀 가방에도 들어갑니다. 천 파우치가 같이 옵니다.
봉을 끝까지 뽑으면 130cm이고, 아래 다리를 펼치면 삼각대가 됩니다. 헤드는 가로·세로로 바로 돌아갑니다.
가벼운 만큼 바람이 센 날 위쪽이 흔들립니다. 리모컨은 작아서 가방 안에서 자주 숨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셀루미 올인원 삼각대 블루투스 셀카봉 풀세트 · SEL-CT1300M
가방에 꽂아 두고 아이와 같이 나온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
- 238g이고 접으면 작아서 가방에 늘 꽂아 둘 수 있습니다
- 130cm까지 올라가 전신과 배경이 같이 담깁니다
- 헤드가 돌아가 가로·세로를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구성과 크기 — 천 파우치에 넣어 가방에 꽂는 크기
| 항목 | 실제 |
|---|---|
| 무게 | 238g입니다. 무게부터 보고 골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 접었을 때 | 24cm 정도라 작은 숄더백에도 들어가고, 받자마자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는 집도 있었습니다 |
| 같이 오는 것 | 끈이 달린 흰 천 파우치, 충전 선, 블루투스 리모컨 |
| 봉 | 알루미늄이라 가볍지만 허술하진 않았습니다 |
파우치에 끈이 달려 있어서 가방 고리에 걸 수도 있습니다. 허리가 안 좋아 가방 무게에 예민한 집은 이 점이 가장 컸다고 합니다.

세우는 법 — 다리를 펼치고, 봉을 뽑고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삼각대 다리가 펼쳐집니다. 처음엔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몰라 설명서를 한 번 봤지만, 그 뒤로는 몇 초면 세웠다고 합니다.
- 봉을 끝까지 뽑으면 130cm까지 올라갑니다
- 흙바닥에 세우고 조금 떨어져 서면 아이와 내 전신이 꽃밭과 함께 담겼습니다
- 거실 바닥에 세워 소파에 앉은 세 식구가 한 화면에 들어온 집도 있었습니다
- 헤드는 옆으로 돌고 위아래로도 꺾여서, 휴대폰을 빼지 않고 가로·세로를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거치대는 휴대폰을 꽉 잡아 줘서, 셀카봉으로 들고 걸을 때도 떨어질까 걱정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치대 옆에는 1/4인치 나사 자리가 있어서 나중에 작은 조명을 달아 볼 생각이라는 집도 있었습니다.
리모컨 — 떼어 쓰고, C타입으로 충전
리모컨은 본체 다리 쪽에 붙어 있다가 떼어 쓰는 방식입니다. 손바닥보다 훨씬 작습니다.
- 연결이 금방 되어서 아기가 웃는 순간을 놓치는 일이 줄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C타입으로 충전하고, 건전지를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 전날 밤 충전해 두고 2박 3일 동안 썼는데 중간에 다시 충전할 일이 없었습니다
- 아이가 리모컨 누르는 걸 재미있어해서 사진 담당이 아이가 된 집도 있었습니다
쓰고 나면 바로 본체에 다시 꽂아 두는 것이 분실을 막는 방법입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238g이고 접으면 작아서 가방에 늘 꽂아 둘 수 있습니다 | 가벼운 대신 바람이 세게 불면 위쪽이 흔들립니다 |
| 130cm까지 올라가 전신과 배경이 같이 담깁니다 | 리모컨이 워낙 작아서 가방 안에서 자주 숨습니다 |
| 헤드가 돌아가 가로·세로를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아기가 기어 다니다 다리를 건드리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
| 리모컨이 C타입 충전이라 건전지를 사지 않습니다 | 처음엔 어디를 눌러야 다리가 펼쳐지는지 설명서를 봐야 했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아이와 단둘이 나가서 같이 나온 사진이 아쉬운 분 | 바닷가처럼 바람이 센 곳에서 최대 높이로 쓰려는 분 |
| 무거운 삼각대를 들고 다니다 결국 안 챙기게 된 분 | 묵직하고 안정적인 삼각대를 찾는 분 |
| 가방이 이미 무거운 분, 허리 부담이 걱정되는 분 | 기어 다니는 아기 옆에 그냥 세워 두려는 분 |
| 혼자 세워 놓고 찍는 가족사진이 필요한 분 | 리모컨을 자주 잃어버리는 분 |

자주 묻는 것
바람 부는 날에도 쓸 수 있나요
가벼운 대신 바람이 세게 불면 위쪽이 흔들렸습니다. 바닷가에서 최대로 뽑았을 때는 불안해서 반쯤만 올려 쓴 기록이 있습니다. 실내나 바람이 약한 날에는 흔들림 없이 잘 섰습니다.
리모컨은 어떻게 충전하나요
C타입으로 충전합니다. 건전지를 따로 살 필요가 없고, 전날 밤 충전해 두면 2박 3일 여행 동안 다시 충전하지 않았습니다.
휴대폰을 가로·세로로 바꾸려면 빼야 하나요
헤드가 돌아가서 휴대폰을 뺄 필요가 없었습니다.
작은 가방에 들어가나요
접으면 24cm 정도라 작은 숄더백이나 기저귀 가방에 들어갔습니다. 천 파우치에 넣어 다닙니다.
정리하면
바람이 센 날에는 흔들리고, 리모컨은 작아서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기어 다니는 아기 곁에서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분명합니다.
그래도 이걸 고르는 이유는 238g이라서 결국 가방에 넣고 나가게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무거운 삼각대는 집에 두고 다니다 쓰지 않게 되기 쉬운데, 이 제품은 파우치째 가방에 꽂아 둘 수 있고 130cm까지 올라가 가족 전신이 같이 담깁니다. 바람 약한 날 아이와 둘이 나가는 일이 많다면 살 만한 구성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아이와 같이 나온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셀루미 올인원 삼각대 블루투스 셀카봉 풀세트 · SEL-CT1300M
- 238g이고 접으면 작아서 가방에 늘 꽂아 둘 수 있습니다
- 130cm까지 올라가 전신과 배경이 같이 담깁니다
- 헤드가 돌아가 가로·세로를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