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상급반 접영 연습과 자유수영 운동량을 늘리려고 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반이 올라가면 롱핀 신은 사람들을 따라가기가 버겁습니다. 접영은 발차기가 약하면 몸이 가라앉습니다.
롱핀은 레인이 금방 끝나 연습하기 어렵다고 해서 숏핀 중에 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때 이름이 자주 나온 것이 스피도 DMC 리펠로였습니다.
상급반 연습, 자유수영 운동량 늘리기에서 쓴 기록 세 편을 한 글로 합쳤습니다.
세 줄 요약
날이 넓고 두꺼워 묵직하게 물을 밀어 줍니다. 그만큼 허벅지가 빨리 지칩니다.
사이즈가 크게 나온다는 기록이 같았고, 모두 평소 신발보다 한 치수 작게 골랐습니다.
앞코가 막혀 있고 색 경계 마감이 번져 보일 수 있습니다. 신는 시간은 나눠서 늘리세요.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스피도 x DMC 리펠로 X 스윔 핀 숏핀 오리발
가벼운 숏핀이 시시해진 상급반·자유수영 운동용
- 날이 넓어 한 번 차는 힘이 확실합니다
- 재질이 질겨 그물 가방에 막 넣어도 긁히지 않습니다
- 좌우 구분이 없어 급할 때 편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들어 보면 묵직합니다 — 날이 넓고 두껍습니다
받아서 들어 보면 일단 무겁습니다. 날개 부분이 넓고 두툼해서 쥐는 순간 가벼운 핀과 다르다는 게 바로 느껴집니다. 손목이 먼저 무게를 느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앞코는 막혀 있고 뒤꿈치는 고리로 걸어 신는 모양입니다
- 왼발 오른발 구분이 없어 탈의실에서 급할 때 편합니다
- 재질이 질기고 말랑해서 그물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도 긁힌 곳이 없었습니다
후기 사진은 검정 바탕에 초록 테두리 색상입니다. 물속에서도 눈에 잘 띕니다.

사이즈 — 평소 신발 크기로 샀다가 바꿨습니다
세 기록 모두에서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평소 신발 크기로 주문하면 크다는 것입니다.
발을 털면 뒤꿈치가 들썩이고 허공에 차 봐도 발목이 덜렁거려서 한 치수 작은 걸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꽉 끼어 뒤꿈치 고리를 손가락으로 한참 당겨 신어야 했지만, 두세 번 신고 나니 발에 붙어서 지금은 헐겁지 않습니다.
사이즈를 고를 때는 평소 신발보다 하나 작게 보는 쪽이 낫다는 것이 기록의 결론입니다.
쓰고 난 느낌 — 접영과 자유수영
접영에서는 웨이브 후 발을 내리찰 때 상체가 수면 위로 쑥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숨 쉬는 타이밍에 여유가 생겼다는 기록입니다. 다만 혼자 느낀 변화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자유수영에서는 맨발로 열 바퀴 몸을 풀고, 이후 리펠로를 신고 발차기만 하는 루틴으로 썼습니다. 맨발로만 돌 때보다 끝나고 다리가 훨씬 뻐근했고, 빠른 레인에서도 뒤에 오는 사람을 덜 신경 쓰게 됐다고 합니다.
쓰면서 맞춰야 했던 것 — 무게, 앞코, 마감
무게: 처음엔 쉽지만 뒤로 갈수록 허벅지가 터질 것 같습니다. 무리했다가 다음 날 계단에서 종아리가 당긴 기록도 있어서, 신는 시간을 이십 분 정도로 정해 뒀습니다.
앞코: 막힌 모양이라 발가락이 긴 사람은 첫 며칠 발가락 끝이 쓸리거나 엄지 옆이 빨개졌습니다. 밴드를 붙이고 들어간 기록도 있습니다.
마감: 두 색이 만나는 경계가 살짝 번져 불량인 줄 알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쓰는 데는 문제가 없었고 물에 들어가면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날이 넓어 한 번 차는 힘이 확실합니다 | 무거워 허벅지와 발목에 부담이 갑니다 |
| 재질이 질겨 그물 가방에 막 넣어도 긁히지 않습니다 | 앞코가 막혀 발가락이 긴 사람은 쓸립니다 |
| 좌우 구분이 없어 급할 때 편합니다 | 두 색의 경계 마감이 번져 보일 수 있습니다 |
| 색이 눈에 띄어 내 핀을 바로 찾습니다 | 사이즈가 크게 나와 한 치수 작게 골라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상급반에서 접영·발차기를 연습하는 분 | 발목이나 종아리가 약한 분 |
| 숏핀으로 운동량을 늘리고 싶은 분 | 가볍게 신고 싶은 분 |
| 가벼운 핀이 시시해진 자유수영 분 | 발가락이 길어 앞코가 막히면 불편한 분 |
자주 묻는 것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나요
평소 신발보다 한 치수 작게 골랐습니다. 처음 며칠은 꽉 끼지만 이후 발에 맞게 붙었습니다.
좌우 구분이 있나요
없습니다. 어느 쪽 발에 넣어도 됩니다.
얼마나 오래 신어도 되나요
처음에는 이십 분 정도, 반 바퀴씩 쉬어 가며 신는 것이 좋았습니다. 무리하면 다음 날 종아리가 당깁니다.
가방에 막 넣어도 되나요
재질이 질기고 말랑해서 그물 가방에 넣어 다녀도 긁히거나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무겁고, 앞코가 막혀 있고, 색 경계가 깔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숏핀으로 다리를 확실히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묵직함이 곧 이유였습니다.
발목이 약하다면 다른 핀을 보세요. 가벼운 핀이 시시해진 상급반이나 자유수영이라면 한 치수 작게, 신는 시간은 짧게 시작하는 조건으로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가벼운 숏핀이 시시해졌다면
스피도 x DMC 리펠로 X 스윔 핀 숏핀 오리발
- 날이 넓어 한 번 차는 힘이 확실합니다
- 재질이 질겨 그물 가방에 막 넣어도 긁히지 않습니다
- 좌우 구분이 없어 급할 때 편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