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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백과 제로치약 후기 — 무불소·거품 적음·합성계면활성제 없음, 120g 몇 달 기록

오즈의오만잡다제품 사양과 공개된 후기를 직접 정리해 올립니다. 협찬은 받지 않습니다. · 2026-10-09

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출산 후 양치할 때 입 안이 따가웠던 시기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생활 속에서 써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치약은 성분표를 한 번도 안 읽고 쓰는 물건입니다.

식재료는 따지면서 매일 입에 넣는 치약은 쓰던 대로 쓰게 됩니다. 거품이 많고 화한 맛에 익숙하면, 양치하고 나서 입 안이 얼얼한 것도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이 글은 그 습관을 한 번 의심하고 치약을 바꿔 본 두 사람의 기록을 합친 것입니다.

세 줄 요약

합성계면활성제와 불소가 없는 치약이고,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가 들어 있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거품이 거의 나지 않아 처음 이틀은 닦은 느낌이 덜 든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사흘쯤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불소가 필요한지는 치과에 물어보라는 메모가 두 곳에 남아 있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순수백과 제로치약 · 120g · 무불소

거품 많고 화한 치약이 불편했던 분에게 맞춘 순한 쪽 선택지입니다

  • 양치 후 입 안이 얼얼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 합성계면활성제와 합성향료, 인공색소가 없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 전성분을 공개해서 상자 옆면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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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성분을 처음으로 읽어 봤습니다

한 사람은 아기를 낳고 나서 양치할 때마다 입 안이 따끔거렸습니다. 거품이 많은 치약을 쓰면 헹군 뒤에도 한참 얼얼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치약 성분을 들여다봤다고 합니다.

다른 한 사람은 하루에 커피를 세 잔쯤 마십니다. 양치를 해도 한두 시간 지나면 입이 텁텁했고, 헹구고 나면 입 안이 오히려 뻑뻑한 쪽이었습니다.

제품 상자에는 이런 점이 적혀 있습니다.

  • SLS라고 부르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없습니다
  • 불소가 없습니다. 대신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 보존제, 방부제, 합성향료, 인공색소가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 전성분을 공개합니다

낯선 이름이 많긴 하지만 숨긴 게 없다는 점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Zero Toothpaste 0% 표기와 purepedia 로고가 있는 흰색 치약 튜브
튜브 표기: Zero Toothpaste · 0% 표기 · Nano-Hydroxyapatite · purepedia.

처음 써 본 느낌 — 거품이 거의 안 납니다

하얀 튜브에 120g입니다. 뚜껑을 돌려 열면 입구가 은박으로 막혀 있어서, 처음에는 이 은박을 뜯고 씁니다.

칫솔에 짜서 닦아 보면 거품이 거의 안 납니다. 처음에는 이게 닦이는 건가 싶어 낯설다고 합니다.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입 안이 확 개운해지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틀은 조금 심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사흘쯤 지나자 오히려 이쪽이 편해졌습니다. 양치하고 나서 입 안이 얼얼한 느낌이 없고, 덜 뻑뻑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코코넛에서 온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쓴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헹구고 나서도 입 안이 덜 말랐다는 기록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 느낌이고, 입 안 사정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쪽은 오후에 입 냄새가 전보다 덜 신경 쓰였고, 양치 후 개운한 느낌이 오래 가는 편이었다고 적었습니다. 효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체감입니다.

다섯 개를 한 번에 산 이유

두 사람 모두 다섯 개를 주문했습니다. 매일 쓰는 물건이라 쟁여 두려는 이유였고, 상자를 세워 놓으니 욕실 선반 한 칸이 가득 찼다고 합니다.

튜브가 120g이라 하루 두 번 써도 꽤 오래 갑니다. 다섯 개를 산 뒤 아직 두 번째 튜브를 쓰고 있다는 기록입니다.

딸이 엄마 치약은 안 맵다며 가끔 짜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용 치약은 따로 알아볼 계획이라고 적혀 있고, 이 제품을 아이용으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종이 완충재와 안내문 위에 제로치약 상자가 놓인 택배 상자 안
택배 상자를 열면 제로치약 상자와 안내문이 들어 있습니다. 상자 겉면에 Zero Toothpaste 표기가 보입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좋았던 점아쉬운 점
양치 후 입 안이 얼얼한 느낌이 없었습니다거품이 적어서 처음 며칠은 닦은 기분이 덜 듭니다
합성계면활성제와 합성향료, 인공색소가 없다고 표기돼 있습니다거품 많은 치약에 익숙한 사람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전성분을 공개해서 상자 옆면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불소가 없어서 불소가 필요한지는 치과에 확인해야 합니다
120g이라 하루 두 번 써도 오래 갑니다화한 맛이 약해 개운한 느낌을 기대하면 심심합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맞습니다안 맞습니다
거품 많은 치약을 쓰면 입 안이 따가웠던 분거품이 풍성해야 닦인 기분이 드는 분
성분 표기를 꼼꼼히 읽어 보는 분화하고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 분
양치 후 입 안이 뻑뻑한 게 싫었던 분불소 치약을 써야 하는지 정해지지 않은 분
몇 개씩 쟁여 두고 매일 쓰는 분한 번 써 보고 결정하려는 분
제로치약 튜브와 Zero Toothpaste 0% 표기가 있는 흰색 상자들
튜브와 상자를 함께 둔 모습. 상자와 튜브에 Zero Toothpaste, 0% 표기가 인쇄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불소가 없는데 괜찮은가요

불소가 없는 치약입니다. 불소가 꼭 필요한지는 사람마다 다르니 치과에서 한 번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품이 거의 안 나는데 제대로 닦이나요

처음 이틀은 닦은 느낌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 사흘쯤 지나면 익숙해졌고, 양치 후 입 안이 얼얼한 느낌이 없어 편했다는 기록입니다.

같이 쓰는 가족의 반응은 어떤가요

남편은 덜 닦인 것 같다고 해서 따로 두고 있고, 시아버지는 거품이 안 나서 치약이 이상하다고 하셨습니다. 호불호가 갈립니다.

아이도 써도 되나요

이 글은 성인이 쓴 기록입니다. 아이 치약은 따로 알아볼 계획이라는 메모가 있으니, 아이에게는 맞는 제품과 단계를 치과에서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거품이 적어서 호불호가 갈리고, 불소가 없다는 점은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치약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 치약을 고르는 이유는 양치 후 입 안이 편해서입니다. 성분을 읽고 고를 수 있고, 거품이 적은 대신 얼얼함도 적습니다. 입 안이 쉽게 따갑거나 뻑뻑했던 분이라면 한 개 써 볼 만합니다. 처음 이틀이 낯설 수 있으니 사흘은 써 보고 판단하세요.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양치 후 입 안이 얼얼했던 분이라면

순수백과 제로치약 120g · 무불소 · 합성계면활성제 없음

  • 양치 후 입 안이 얼얼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 합성계면활성제와 합성향료, 인공색소가 없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 전성분을 공개해서 상자 옆면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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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