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청소기가 모든 집에 맞는다는 글이 아니며, 쓴 집의 사정과 그때 느낀 점만 적었습니다.
청소기를 꺼내는 일이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무겁고, 먼지통을 비우다 털이 날리고, 콘센트를 옮겨 꽂다 보면 오늘은 말자 싶어집니다.
이 글은 샤크 NEO+ 무선청소기를 고양이와 사는 집, 아기 재우는 집, 부모님 댁에서 쓴 세 사람의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거치대에 꽂아 두면 충전과 먼지통 비우기가 같이 됩니다. 파이프 가운데가 버튼 하나로 꺾여 침대 밑과 소파 밑도 허리를 덜 숙이고 닦았다는 기록입니다.
아쉬운 점은 먼지를 비울 때 나는 소리입니다. 이 기능은 버튼으로 끌 수 있고, 먼지통은 큰 편이 아니며 물걸레는 되지 않습니다.
무게, 먼지통 비우기, 소파 밑 높이. 이 세 가지가 기준인 집에서 골랐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샤크 무선청소기 에보파워시스템 NEO+ LC351KRWH 초경량 자동먼지비움 화이트
거치대에 꽂으면 먼지통이 스스로 비워지는 가벼운 무선청소기입니다
- 거치대에 꽂으면 먼지통이 알아서 비워집니다
-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 부담이 적었다는 기록
- 파이프가 꺾여 침대 밑·소파 밑을 허리 덜 숙이고 닦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무게와 먼지통을 먼저 본 집들
한 사람은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털은 하루만 지나도 구석에 뭉치고, 먼지통에서 털을 손으로 빼 버리는 일이 매일의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비워 주는 모델만 보았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8년 쓴 청소기의 헤드가 서 버린 뒤 바꿨습니다. 맞벌이라 청소를 주말에 몰아 하니 무겁지 않은 것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어머니 손목이 약해 선물을 고른 사람도 같은 기준이었습니다.
샤크 안에서도 이름이 비슷한 모델이 여럿이어서 오래 비교했고, 기능을 많이 넣은 쪽보다 가벼운 쪽인 NEO+로 정했다고 합니다.

구성과 거치대 — 꽂아 두면 비워집니다
상자 안에는 스테이션, 본체, 여러 가지 헤드와 노즐,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바닥에 펼쳐 놓으니 생각보다 단출했고, 노즐 종류가 많지 않아 오히려 쓰기 편했다고 합니다.
조립은 설명서를 보며 금방 끝났습니다. 기계에 약하다는 사람도 막히는 데가 없었습니다.
거치대에 꽂으면 충전되고, 먼지통도 알아서 비워집니다. 옆에는 헤드와 노즐을 같이 꽂아 둘 자리가 있습니다.


써 보니 — 손목과 허리, 털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에 부담이 거의 없었다는 기록이 여럿입니다. 무게 수치는 글마다 적혀 있지 않아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파이프 가운데가 버튼 하나로 꺾입니다. 소파 밑이나 침대 밑을 허리를 덜 숙이고 닦았고, 다시 세우면 펴집니다. 의자 위나 소파 구석처럼 스틱이 들어가지 않는 곳은 핸디로 바꿔 씁니다. 한 사람은 쿠션에 붙은 고양이 털을 이렇게 뺐습니다.
머리카락이 헤드에 감기는 일이 적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위로 자르던 일이 줄었다는 겁니다. 다만 몇 주밖에 쓰지 않은 사람은 오래 쓴 얘기는 못 한다고 적었습니다.

필터는 빼서 물로 씻고 말려 끼우면 됩니다. 먼지통도 버튼으로 분리돼 비우고 씻기 쉬웠다는 기록입니다.

쓰면서 신경 쓰인 부분
먼지를 비울 때 소리가 큽니다. 짧게 끝나지만 처음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아기가 자는 시간이 있는 집은 자동 비움을 끄고 나중에 비우는 방식으로 썼습니다.
본체 먼지통은 큰 편이 아닙니다. 집 전체를 돌리면 한 번 비워야 할 수 있습니다. 물걸레는 되지 않아 물청소는 따로 해야 하고, 360도 흡입이 되지 않아 방향이 한쪽으로 정해지는 느낌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고장과 A/S 얘기가 후기에 간간이 보여 결제 전에 걸렸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거치대에 꽂으면 먼지통이 알아서 비워집니다 | 먼지를 비울 때 소리가 큽니다 |
|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 부담이 적었다는 기록 | 먼지통이 크지 않아 넓은 집은 중간에 비울 수 있습니다 |
| 파이프가 꺾여 침대 밑·소파 밑을 허리 덜 숙이고 닦습니다 | 물걸레가 되지 않아 물청소는 따로 해야 합니다 |
| 필터를 물로 씻을 수 있고 먼지통 분리가 쉽습니다 | 360도 흡입이 되지 않고 유선만큼 힘이 센 건 아닙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손목이 약해 무거운 청소기를 미루게 되는 분 | 청소기 소리에 아주 예민한 분 |
| 반려동물 털 때문에 먼지통 비우기가 힘든 분 | 물걸레까지 한 대로 끝내고 싶은 분 |
| 한 번에 몰아 돌리기보다 짧게 자주 치우는 분 | 대청소용으로 유선급 흡입력이 꼭 필요한 분 |
| 부모님께 버튼 적은 청소기를 선물하려는 분 | 밤늦게 돌려야 하는 생활 패턴인 분 |
자주 묻는 것
소리가 많이 큰가요
세 사람 모두 먼지를 빨아들이거나 비울 때 소리가 작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 매장에서 한 번 들어 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자동 먼지비움을 끌 수 있나요
버튼으로 끌 수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기가 자는 시간에는 꺼 두고 나중에 비웠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이나 털은 헤드에 감기나요
감기는 일이 적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사용 기간이 몇 주에서 몇 달로 짧아 오래 쓴 결과는 아닙니다.
물걸레도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물청소는 따로 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정리하면
소리가 크고, 먼지통은 작은 편이고, 물걸레도 안 됩니다. 소음에 예민한 집이면 처음부터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청소기를 고르는 이유는 가볍고, 먼지통 비우는 일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손목이 약하거나 청소를 자꾸 미루게 되는 집에서 쓰기 좋았습니다. 무게와 먼지통, 소파 밑 높이가 기준이라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가볍고 먼지통이 알아서 비워지는 청소기를 찾는다면
샤크 무선청소기 에보파워시스템 NEO+ LC351KRWH 초경량 자동먼지비움 화이트
- 거치대에 꽂으면 먼지통이 알아서 비워집니다
-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 부담이 적었다는 기록
- 파이프가 꺾여 침대 밑·소파 밑을 허리 덜 숙이고 닦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