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한 시간 강습 뒤 머리가 조여 힘들던 경험을 바탕으로 두 달 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강습이 끝나고 나오면 관자놀이가 욱신거리는 게 한동안 제 고민이었습니다.
처음 산 실리콘 수모가 작은 편이었는지 한 시간 내내 머리를 꽉 눌렀고, 벗고 나면 이마에 빨간 줄이 남았습니다. 그렇다고 스판 수모로 가자니 머리가 다 젖어 머릿결이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실리콘으로 찾다가 고른 게 킵스위밍 실리콘 수모입니다.
세 줄 요약
다른 실리콘보다 품이 넉넉하고 말랑해서 조이는 게 덜했습니다. 두 달 동안 관자놀이가 편했습니다.
어깨 아래까지 오는 긴 머리도 묶어서 뒤로 밀어 넣으면 다 들어갑니다.
아쉬운 점은 머리가 뜨거워지면 살짝 밀려 올라간다는 것, 젖은 머리에 쓰기 어려운 것, 무늬가 옆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킵스위밍 실리콘 수모 · 무늬 다양
실리콘 수모가 조여서 힘들었던 분께 맞았습니다
- 품이 넉넉해 조이는 게 덜합니다
- 긴 머리도 묶어서 밀어 넣으면 들어갑니다
- 물이 거의 안 들어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조임이 덜한 이유는 품과 말랑함
받아 보니 전에 쓰던 것보다 손으로 당겼을 때 훨씬 잘 늘어났습니다. 품이 넉넉하고 말랑해서 조이는 느낌이 적다는 얘기를 여러 번 봤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윗부분이 납작하게 접히는 모양이라 파우치에 넣기도 편했습니다. 무늬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저는 흰 바탕에 그림이 들어간 걸로 했습니다.

두 달 써 보니 — 두통이 없어졌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관자놀이가 편해진 것입니다. 한 시간 강습을 해도 욱신거리지 않았고, 이마 자국도 금방 빠졌습니다.
머리가 어깨 아래까지 오는데도 묶어서 뒤로 밀어 넣으면 다 들어갑니다. 물도 거의 안 들어와서 끝나고 머리를 짜도 속은 살짝 축축한 정도입니다.
-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안에 물을 조금 받아 뒤통수부터 씌우면 미끄러지듯 들어갑니다
- 벗을 때도 머리카락이 덜 끌려서 좋았습니다
- 관리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털고 그늘에 걸어 두면 끝입니다
두 달 동안 상태는 어땠나
매번 쓰고 나서 찬물에 헹구는 정도로 관리했습니다. 세제를 쓰거나 햇볕에 말리는 식의 별도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두 달 동안 늘어나거나 찢어진 곳은 아직 없습니다. 색도 그대로입니다.
수모는 오래 쓰는 소모품이라 이 점이 중요합니다. 다만 제가 확인한 건 두 달 기록이라, 그 이상의 내구성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쓰는 횟수와 관리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품이 넉넉해 조이는 게 덜합니다 | 머리가 뜨거워지면 살짝 밀려 올라갑니다 |
| 긴 머리도 묶어서 밀어 넣으면 들어갑니다 | 샤워 후 젖은 머리에 쓰면 처음엔 버벅입니다 |
| 물이 거의 안 들어옵니다 | 가운데 선을 이마에 맞추면 무늬가 옆으로 갑니다 |
| 접히는 모양이라 파우치에 넣기 편합니다 | 턴을 몇 번 하면 한 번씩 눌러 줘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실리콘 수모가 조여서 힘들었던 분 | 정면에 무늬가 오길 바라는 분 |
| 긴 머리라 작은 수모가 불편했던 분 | 꽉 잡아 주는 타이트한 착용을 좋아하는 분 |
| 머리가 젖는 스판 수모는 피하고 싶은 분 | 샤워 후 젖은 머리에 자주 쓰는 분 |
| 무늬 고르는 재미도 챙기는 분 | 턴을 많이 해서 밀림이 신경 쓰이는 분 |
자주 묻는 것
스판 수모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스판 수모는 머리가 다 젖어서 머릿결이 신경 쓰였습니다. 실리콘은 물이 거의 안 들어와 그 부분이 낫습니다. 대신 조임이 문제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품이 넉넉해 덜했습니다.
긴 머리도 들어가나요
어깨 아래까지 오는 머리도 묶어서 뒤로 밀어 넣으면 다 들어갑니다.
어떻게 쓰나요
안에 물을 조금 받아서 뒤통수부터 씌우면 미끄러지듯 들어갑니다. 벗을 때도 머리카락이 덜 끌립니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찬물에 헹궈서 물기만 털고 그늘에 걸어 둡니다. 두 달 쓰는 동안 늘어나거나 찢어진 곳은 없었습니다.
무늬는 정면에 오나요
가운데 선을 이마에 맞춰야 해서 그림이 옆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정면에 무늬가 올 줄 알았던 분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머리가 뜨거워지면 밀려 오르고 무늬가 옆으로 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 시간 강습 뒤에도 관자놀이가 편하다는 점이 실리콘 수모를 다시 고른 이유를 그대로 해결해 줬습니다.
조여서 힘들었던 분, 긴 머리라 작은 수모가 불편했던 분이라면 살 만한 수모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실리콘 수모 때문에 머리가 욱신거렸다면
킵스위밍 실리콘 수모 · 조임이 덜한 넉넉한 품
- 품이 넉넉해 조이는 게 덜합니다
- 긴 머리도 묶어서 밀어 넣으면 들어갑니다
- 물이 거의 안 들어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