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손목이 낫는다거나 시간이 줄어든다고 보장하는 글이 아니며, 쓴 집의 사정과 느낀 점만 적었습니다.
머리를 말리려고 팔을 들고 있으면 손목이 먼저 뻐근해집니다. 그 사이 휴대폰도, 화장도 못 합니다.
이 글은 세워 놓고 쓰는 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를 긴 머리 직장인, 딸 머리를 말려 주는 엄마, 임신 후기에 쓴 사람이 각각 써 본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기둥 위에 드라이어가 달려 있고 리모컨으로 켜고 바람을 조절합니다. 양손이 비어 화장이나 로션 바르기, 아이 돌보기를 같이 했다는 기록입니다.
전선이 길지 않아 콘센트가 먼 자리라면 멀티탭이 필요하고, 세워 두면 자리를 차지합니다.
소음은 일반 드라이기와 비슷하다는 평이라 저소음을 기대하면 다를 수 있고, 말리는 데 시간은 걸립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에디슨 플러스 핸즈프리 스탠딩 드라이기 저소음 음이온 스탠드 드라이어
세워 놓고 리모컨으로 켜는 스탠드형 헤어드라이어입니다
- 양손이 비어 화장이나 육아를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 리모컨이 자석으로 붙어 찾을 일이 없었습니다
- 냉온 순환 모드와 높이 조절이 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손이 묶이는 시간이 싫어서
한 사람은 머리가 길고 숱이 많습니다. 샤워는 5분이면 끝나는데 말리는 데 한참 걸리고, 퇴근 후에는 손목이 먼저 지칩니다. 들고 쓰는 드라이기는 성능이 좋아도 결국 손이 간다고 생각해 스탠드형을 찾았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머리숱 많은 딸을 하루에 한 번, 둘째까지 있는 날은 두 번 말립니다.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고 지루해해서 이 일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에디슨을 아기 용품으로 먼저 알고 있어 마음이 놓였다고 합니다.
세 번째 사람은 임신 후기에 팔을 올리고 있는 것이 힘들어 대충 말리고 자는 날이 늘었습니다. 남편이 선물로 사 주었습니다.

구성과 조립 — 기둥을 끼우면 끝
상자에는 본체와 받침, 리모컨,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기둥을 받침에 끼우면 끝이라 공구는 필요 없었다고 합니다.
리모컨은 본체에 자석으로 붙습니다. 어디에 뒀는지 찾는 일이 없어 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켤 때는 본체 전원을 먼저 누르고 리모컨으로 조절하는데, 처음엔 이 순서가 헷갈렸다고 합니다.

써 보니 — 양손이 비는 시간
머리를 감고 나와 높이와 각도를 맞춘 뒤 리모컨으로 켭니다. 그다음엔 양손으로 머리카락만 넘겨 주면 됩니다. 말리는 동안 메일을 확인하고, 화장을 하고, 둘째 로션을 바르고,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봤다는 기록입니다.
냉풍과 온풍이 번갈아 나오는 순환 모드가 있고, 높이도 조절됩니다. 아이는 그림이 그려진 리모컨으로 직접 바람을 바꿨고, 앞에 앉는 것을 도망 다니던 아이가 먼저 가서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손목 뻐근함이 덜했다는 건 쓴 사람 개인의 체감입니다.

자리와 전선, 소리 — 쓰면서 신경 쓰인 부분
전선이 길지 않아 콘센트가 멀면 멀티탭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은 전선을 기둥에 한 번 감아 두어 바닥에 끌리지 않게 했습니다.
세워 두면 기둥이 높아 방에서도 눈에 띕니다. 좁은 집이라면 둘 곳부터 정하고 사라는 의견이 있었고, 처음 한 주는 위치를 몇 번 바꿨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욕실 옆이나 앞에 두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소리는 일반 드라이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평입니다. 늦은 저녁에는 식구 눈치가 보였고, 켜 놓고 통화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기둥이 굽혀지지 않아 뒤통수나 목덜미는 한 번 더 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긴 머리는 바람에 날려 화장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흡입구 커버는 떼어 휴지로 닦으면 되고, 한 주에 한 번이면 충분했다고 합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양손이 비어 화장이나 육아를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 전선이 짧아 콘센트가 멀면 멀티탭이 필요합니다 |
| 리모컨이 자석으로 붙어 찾을 일이 없었습니다 | 기둥이 높고 자리를 차지합니다 |
| 냉온 순환 모드와 높이 조절이 됩니다 | 소음은 일반 드라이기 수준이라 저소음을 기대하면 다릅니다 |
| 흡입구 커버를 떼어 닦기 쉽습니다 | 기둥이 굽혀지지 않아 뒤통수·목덜미는 손으로 마무리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머리가 길거나 숱이 많아 말리는 시간이 긴 분 | 급한 출근길에 단번에 말려야 하는 분 |
| 손목이나 팔이 힘들어 머리 말리기를 미루게 되는 분 | 센 바람으로 빨리 말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 |
| 저녁에 느긋하게 앉아 말리는 분 | 콘센트와 먼 좁은 집이라 놓을 자리가 없는 분 |
| 아이 머리를 매일 말려 주는 분 | 조용한 드라이기를 꼭 원하는 분 |
자주 묻는 것
소리는 조용한가요
일반 드라이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기록이 여럿입니다. 제품명에 저소음이 들어 있지만 조용한 것을 기대하면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리모컨은 어떻게 쓰나요
본체 전원을 누른 다음 리모컨으로 바람과 온도를 조절합니다. 리모컨은 본체에 자석으로 붙습니다.
전선이 짧은가요
길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콘센트가 멀면 멀티탭이 필요했고 기둥에 감아 정리한 사람도 있습니다.
좁은 집에도 놓을 수 있나요
세워 두면 기둥이 눈에 띕니다. 욕실 문 앞에 두어도 지나다닐 폭은 남았다는 기록이 있으니 놓을 자리를 먼저 재 보세요.
정리하면
전선이 짧고, 자리를 차지하고, 소리도 평범하고, 센 바람으로 빨리 말리는 제품은 아닙니다. 급한 아침용으로만 생각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그래도 이 드라이기를 고르는 이유는 양손이 비는 시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화장하면서, 아이를 보면서, 휴대폰을 보면서 말릴 수 있습니다. 저녁에 여유 있게 말리고 놓을 자리가 있다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손 안 들고 머리를 말리고 싶다면
에디슨 플러스 핸즈프리 스탠딩 드라이기 저소음 음이온 스탠드 드라이어
- 양손이 비어 화장이나 육아를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 리모컨이 자석으로 붙어 찾을 일이 없었습니다
- 냉온 순환 모드와 높이 조절이 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