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여행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예약이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튀르키예를 퇴직한 부부와, 대학 친구 셋이 각각 다녀온 두 사람의 기록입니다. 일정과 가격은 출발일에 따라 달라지니 예약 전에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튀르키예는 도시 사이가 멀어서 혼자 일정을 짜기 어렵고, 현지에서 옵션을 고르는 일도 번거롭습니다.
이 글은 노랑풍선 튀르키예 7박 9일 대한항공 상품을 다녀온 두 사람의 기록입니다.
한 사람은 정년퇴직한 남편과, 다른 한 사람은 대학 친구 둘과 갔습니다.
세 줄 요약
대한항공 직항 9일 상품이고, 동굴호텔 1박과 밸리댄스, 피에롯티 케이블카, 보스포러스 크루즈가 처음부터 포함돼 있습니다.
카파도키아 괴레메 마을과 지하도시, 파묵칼레 족욕, 에페소 등을 한 번에 돌아봅니다.
버스 이동이 길고 쇼핑센터가 6번이며, 가이드와 기사 경비 100유로는 현지에서 따로 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이색여행] 튀르키예 9일 KE NO환율추가금 특급호텔(월드체인3박+동굴호텔) 3대옵션포함 11대특식 WIFI버스
동굴호텔과 3대 옵션이 포함된 튀르키예 9일 패키지입니다
- 동굴호텔과 3대 옵션이 처음부터 포함돼 현지에서 고를 일이 적습니다
- 대한항공 직항이라 이스탄불까지 한 번에 갑니다
-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 에페소를 한 번에 돌아봅니다
예약이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일정과 가격은 출발일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영어와 걷기에 자신 없어서
한 사람은 남편이 정년퇴직해 큰맘 먹고 튀르키예를 정했습니다. 둘 다 영어를 못하고 오래 걷는 것도 자신이 없어 처음부터 패키지로만 알아봤고, 직항이라는 점과 동굴호텔에서 자는 일정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친구 셋이 가기로 하고, 9일이 너무 긴지와 버스를 오래 탄다는 말이 걸려 일정표를 날짜별로 시간까지 적어 가며 봤습니다.
일정 —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까지
첫날은 낮 1시 40분에 떠서 저녁 7시 40분쯤 이스탄불에 내립니다. 12시간 가까이 걸리는 직항이라 남편은 기내에서 영화를 두 편 봤다고 합니다. 호텔로 바로 가서 쉬는 일정이라 무리가 없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블루모스크 안에 들어갔고, 발랏 지구의 알록달록한 집들은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블루모스크는 사정에 따라 밖에서만 볼 수도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투즈괼 소금호수는 하얀 눈밭 같은 풍경이었다고 합니다.

카파도키아와 동굴호텔
제일 기억에 남는 곳으로 카파도키아를 꼽았습니다. 괴레메 마을을 둘러보고, 깊이 85미터까지 내려가는 지하도시 데린쿠유 안에도 들어갔습니다. 길이 좁아 무릎이 아픈 남편이 조심조심 걸었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밸리댄스를 봤고, 동굴호텔은 방마다 구조가 조금씩 달라 친구들과 방 사진을 비교했다고 합니다. 제 방이 제일 좁았지만 그것도 재미였다는 기록입니다.

파묵칼레, 에페소, 마지막 이스탄불
파묵칼레에서는 하얀 석회층 위에서 족욕을 했고 히에라폴리스 유적도 걸었습니다. 발 닦을 수건을 챙기라는 안내가 있었고, 이곳 호텔은 온천이 있어서 수영복과 수건을 챙겨 저녁에 온천을 즐겼다고 합니다. 에페소에서는 셀수스 도서관 앞에 한참 서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이스탄불입니다. 피에롯티 언덕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를 탔으며, 그랜드 바자르에서 기념품을 샀습니다.

식사와 이동 시간
식사는 일정에 들어 있고 케밥이 여러 종류로 나왔습니다. 카이막과 시미트, 양갈비도 일정에 있었고, 남편은 항아리케밥이 제일 낫다고 했습니다. 입맛에 안 맞을 때 다른 걸 먹을 수 있는지는 미리 물어보라고 합니다.
이동이 긴 날은 이틀입니다. 베이파자르까지 약 5시간, 안탈리아까지도 약 5시간입니다. 버스는 전용 차량이고 와이파이가 되어 지루하지 않았다는 사람도, 길게 느껴졌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쓰면서 신경 쓰인 부분
쇼핑센터를 여섯 번 들러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 100유로는 현지에서 따로 내고, 출발 인원이 20명 미만이면 추가 비용이 붙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열기구 같은 것은 포함이 아닌 선택관광입니다.
호텔이 매일 바뀌어 짐을 풀고 싸는 일이 거의 매일이라 캐리어는 가볍게 싸는 게 좋다고 합니다. 쉬린제 마을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에서 빠지거나 다른 지역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날은 밤 9시 넘어 이스탄불에서 떠서 다음 날 오후 인천에 닿고, 시차 때문에 며칠은 멍했다고 합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동굴호텔과 3대 옵션이 처음부터 포함돼 현지에서 고를 일이 적습니다 | 버스를 5시간쯤 타는 날이 이틀 있습니다 |
| 대한항공 직항이라 이스탄불까지 한 번에 갑니다 | 쇼핑센터를 6번 들러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
|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 에페소를 한 번에 돌아봅니다 | 가이드·기사 경비 100유로를 현지에서 따로 냅니다 |
| 케밥과 카이막 등 식사가 일정에 들어 있습니다 | 호텔이 매일 바뀌어 짐 정리가 번거롭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튀르키예를 한 번에 크게 돌고 싶은 분 | 버스 이동이 힘든 분 |
| 옵션 고르기가 번거로운 분 | 쇼핑센터가 싫은 분 |
| 영어와 일정 짜기에 자신이 없는 분 | 한 도시에서 오래 쉬고 싶은 분 |
| 동굴호텔에서 자 보고 싶은 분 | 열기구 같은 선택관광을 꼭 하고 싶은 분 |
자주 묻는 것
가이드 경비는 얼마인가요
가이드와 기사 경비 100유로를 현지에서 따로 냅니다. 출발 인원이 20명 미만이면 추가 비용이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쇼핑센터는 몇 번 들르나요
여섯 번입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버스 이동은 얼마나 긴가요
베이파자르와 안탈리아로 가는 날이 각각 약 5시간이고, 나머지 날은 1~2시간대로 나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일정이 바뀔 수 있나요
쉬린제 마을이나 블루모스크처럼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뀌거나 빠질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정리하면
버스 이동이 길고, 쇼핑센터가 여섯 번이며, 경비를 따로 내고, 호텔이 매일 바뀌는 상품입니다.
그래도 이 상품을 고르는 이유는 동굴호텔과 주요 옵션이 포함돼 한 번에 튀르키예를 크게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 시간을 감당할 수 있다면 살펴볼 만합니다. 일정과 가격은 출발일에 따라 다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튀르키예를 한 번에 크게 돌아보고 싶다면
[이색여행] 튀르키예 9일 KE NO환율추가금 특급호텔(월드체인3박+동굴호텔) 3대옵션포함 11대특식 WIFI버스
- 동굴호텔과 3대 옵션이 처음부터 포함돼 현지에서 고를 일이 적습니다
- 대한항공 직항이라 이스탄불까지 한 번에 갑니다
-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 에페소를 한 번에 돌아봅니다
예약이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일정과 가격은 출발일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