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 둘을 챙기며 화장 없이 선크림 하나만 바르고 나가는 날들에 몇 달 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화장할 틈이 없습니다.
선크림 하나 바르고 바로 나가는 날이 대부분이고, 놀이터 벤치에서 한 시간씩 볕을 받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선크림은 성능보다 바르고 나서 불편하지 않은가가 먼저입니다.
이 글은 같은 선크림을 아침마다, 그리고 놀이터에 갈 때마다 쓴 두 사람의 기록을 합친 것입니다.
세 줄 요약
제형은 되직하지도 묽지도 않은 중간이고, 짜 보면 하얗지만 두세 번 문지르면 스며듭니다.
톤업은 은은해서 화장 안 한 날에도 덜 칙칙해 보이는 정도입니다. 양을 많이 짜면 하얀 자국이 남습니다.
튜브 끝은 잘 안 짜지고, 지성 피부는 여름에 번들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벤튼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 · 50mL
선크림 하나로 나가는 날이 많은 사람에게 맞춘 무기자차 톤업입니다
- 펴 바르면 스며들고 기름진 느낌이 없습니다
- 톤업이 은은해서 민낯에 바르기 부담이 적습니다
- 땀이 나도 눈이 따가운 일이 없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와 첫 느낌 — 남색 튜브 50mL
두 기록 모두 이전 선크림에서 불편했던 점이 출발점입니다. 바르고 나면 볼에 오톨도톨 올라왔거나, 땀이 나면 눈으로 흘러 따가웠습니다. 그래서 무기자차 쪽으로 다시 골랐습니다.
제품에는 SPF50+ PA++++가 표기돼 있습니다. 설명에는 논코메도제닉과 저자극 테스트를 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한 기록에서는 눈시림 테스트를 했다는 점도 선택 이유였습니다. 이 글은 제품 설명에 적힌 내용을 전하는 것이며, 피부에서 나타나는 결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짜 보면 하얀 크림이고, 손등에 펴 보면 촉촉하게 잘 밀립니다. 끈적이지는 않지만 얇은 막이 하나 씌워진 느낌이 있습니다. 건조한 편인 피부에는 오히려 편했다고 합니다.

톤업과 마무리감 — 백탁은 양이 좌우합니다
톤업이라고 해서 얼굴이 허옇게 뜰까 걱정했는데, 막상 발라 보니 얼굴이 한 톤 정리되는 정도였습니다. 화장 안 한 날에도 덜 칙칙해 보였고, 놀이터 엄마들 사이에서 화장했냐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기름진 느낌이 없어서 바르고 바로 유모차 손잡이를 잡아도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주의할 점은 양입니다. 급해서 많이 짜서 바르면 문지를 때까지 하얗게 남고, 턱 밑에 하얀 자국이 남은 채 나간 날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덜어서 여러 번 펴 바르는 쪽이 낫습니다.
뒷면과 입구, 처음 쓸 때 보는 것
받아서 뒷면부터 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능성 화장품으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세 가지가 적혀 있고, 유아 사용 적합 테스트를 했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개봉 후 12개월 안에 쓰라는 표시가 있어 뚜껑에 날짜를 적어 둔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 쓸 때는 뚜껑을 열면 입구에 비닐이 씌워져 있으니 떼고 쓰면 됩니다.
매일 쓰는 양을 보면 50mL는 아이와 같이 바르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한 달 조금 넘게 쓰고 새로 샀다는 기록이 있고, 가방에 하나 현관에 하나 두니 덜 잊어버렸습니다. 다 써 갈 즈음에는 튜브 끝에 크림이 남아 잘 안 짜져서, 튜브를 잘라 덜어 쓴 경우도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펴 바르면 스며들고 기름진 느낌이 없습니다 | 양을 많이 짜면 하얀 자국이 남습니다 |
| 톤업이 은은해서 민낯에 바르기 부담이 적습니다 | 튜브 끝으로 갈수록 크림이 남아 잘 안 짜집니다 |
| 땀이 나도 눈이 따가운 일이 없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50mL라 아이와 같이 쓰면 빨리 줄어듭니다 |
| 남편도 같이 써서 두 개를 사 두게 됩니다 | 지성 피부는 여름에 살짝 번들거릴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화장 대신 선크림 하나로 나가는 날이 많은 분 | 피지가 많아 번들거림에 민감한 분 |
| 기름진 마무리가 싫은 분 | 급하게 한 번에 많이 바르는 분 |
| 아이와 바깥에 오래 있는 분 | 한 통을 오래 아껴 쓰려는 분 |
| 무기자차 계열을 찾는 분 | 톤업 효과를 확실하게 원하는 분 |

자주 묻는 것
톤업이 심해서 허옇게 뜨나요
한 톤 정리되는 정도로 은은했습니다. 양을 줄여서 여러 번 펴 바르면 하얀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피부가 예민한데 괜찮나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트러블이 잘 나는 분은 처음에는 턱 쪽에만 조금 발라 보고 결정하세요. 눈이 예민한 분은 눈가는 피해서 바르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유아도 쓸 수 있나요
뒷면에 유아 사용 적합 테스트를 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쓸 때는 제품 표기를 확인하세요.
한 통은 얼마나 가나요
매일 아이와 같이 바르면 한 달 조금 넘게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혼자 바르면 더 오래 갑니다.
정리하면
튜브 끝이 잘 안 짜지고, 많이 짜면 하얀 자국이 남고, 지성 피부는 번들거릴 수 있습니다. 완벽한 선크림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화장 없이 바르고 바로 나가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기름진 느낌이 없고 톤업이 은은해서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날 하나로 끝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바를 선크림을 찾는 분이라면 살 만합니다. 피지가 많은 편이라면 소량으로 시작해 보세요.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화장 대신 선크림 하나로 나가는 날이 많다면
벤튼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 50mL
- 펴 바르면 스며들고 기름진 느낌이 없습니다
- 톤업이 은은해서 민낯에 바르기 부담이 적습니다
- 땀이 나도 눈이 따가운 일이 없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