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강습용과 자유수영용 수경 두 개에 번갈아 쓰며 정리한 기록입니다.
수경을 새로 사도 몇 주 지나면 꼭 김이 서립니다.
25m를 한 번만 가도 앞이 뿌옇고, 레인 끝에서 물로 헹궈 다시 쓰는 것을 한 바퀴마다 반복하게 됩니다.
비싼 안티포그도 써 봤지만 결국 소모품이라 금방 바닥나서, 부담 없이 계속 살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이 스프레이형을 골랐습니다.
세 줄 요약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수영 가방 앞주머니에 두고 다니기 좋습니다. 투명 캡이 있어서 눌려도 새지 않았습니다.
렌즈 안쪽에 한 번 뿌리고 펴 발라 말렸다가 가볍게 헹구면 끝입니다. 전날 밤에 발라 둬도 됩니다.
대신 바로 쓰면 효과가 덜하고, 용량이 작아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스윔어바웃 비지블 안티포그 스프레이 · 수경 김서림 방지제
수경 김서림에 레인마다 멈추는 사람이 가방에 가볍게 넣어 다니기 좋습니다
- 손바닥에 들어가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 다닙니다
- 투명 캡 덕에 가방 안에서 새지 않았습니다
- 한 번 뿌리면 렌즈 전체에 고르게 퍼집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받아 보면 크기가 정말 작습니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수영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 두고 다녀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뚜껑은 투명 캡이 따로 있어서, 가방 안에서 눌려도 샌 적이 없었습니다.
냄새도 거의 없어서 눈 가까이에 쓰는 물건인데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쓰는 방법 — 뿌리고 펴 바르고 말렸다가 헹구기
순서는 간단합니다.
- 물기 없는 렌즈 안쪽에 한 번 칙 뿌립니다
- 손가락으로 살살 펴 바릅니다
- 잠깐 말립니다
- 물에 가볍게 헹구면 끝입니다
저는 집에서 전날 밤에 발라 두고, 다음 날 강습 전에 한 번 헹궈서 씁니다. 그러면 탈의실에서 허둥댈 일이 없습니다.
순서만 지키면 어려울 것이 없는 제품이고, 처음 쓰는 사람도 한두 번이면 익숙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말리는 시간을 건너뛰지 않는 것입니다.
분사와 쓰고 난 뒤 느낌
분사가 고르게 되는 편입니다. 한 번에 렌즈 전체에 넓게 퍼져서 여러 번 누를 일이 없었습니다.
뿌리고 나서는 강습 시간 동안 앞이 선명하게 유지됐습니다. 레인 끝에서 수경을 벗고 헹구던 일이 줄어서 쉬는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저는 강습용 수경과 자유수영용 수경 두 개에 번갈아 같이 쓰고 있습니다.

헹구는 요령과 용량
물을 세게 틀어서 박박 헹구면 금방 다시 김이 서립니다. 살짝 적시듯 헹구는 것이 요령입니다.
들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용량이 작습니다. 매번 쓰다 보니 생각보다 빨리 줄어서 하나를 여분으로 더 사 뒀습니다.
안티포그는 결국 계속 사서 쓰는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여분을 하나 더 넣어 두고 쓰는 방식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수경 안쪽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닦는 것보다, 미리 발라 말려 두고 가볍게 헹구는 순서를 지키는 편이 탈의실에서 훨씬 덜 바빴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손바닥에 들어가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 다닙니다 | 뿌리고 바로 쓰면 효과가 덜해 말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 투명 캡 덕에 가방 안에서 새지 않았습니다 | 세게 헹구면 금방 다시 김이 서립니다 |
| 한 번 뿌리면 렌즈 전체에 고르게 퍼집니다 | 용량이 작아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
| 냄새가 거의 없어 눈 가까이에 써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 급한 날에는 말리는 시간이 불편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수경에 김이 서려 레인마다 멈추는 분 | 뿌리고 바로 쓰고 싶은 분 |
| 가방에 가볍게 넣어 다닐 안티포그를 찾는 분 | 한 통으로 오래 쓰고 싶은 분 |
| 수경이 두 개 이상이라 번갈아 쓰는 분 | 렌즈를 박박 헹구는 습관이 있는 분 |
|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 두는 분 | 탈의실에서 급하게 준비하는 분 |

자주 묻는 것
어디에 뿌리나요
물기 없는 렌즈 안쪽에 한 번 뿌리고 손가락으로 살살 펴 바릅니다.
바르고 바로 써도 되나요
바로 쓰면 효과가 덜합니다. 잠깐 말렸다가 물에 가볍게 헹궈서 쓰세요. 전날 밤에 발라 두는 방법도 편했습니다.
가방에서 새지 않나요
투명 캡이 따로 있어서 가방 안에서 눌려도 샌 적이 없었습니다.
수경 두 개에 같이 써도 되나요
강습용과 자유수영용 두 개에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다만 용량이 작아 빨리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말리는 시간이 필요하고, 세게 헹구면 소용없으며, 용량이 작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작고, 새지 않고, 한 번 뿌리면 고르게 퍼진다는 점 때문에 가방에 계속 넣어 둡니다. 수경 김서림 때문에 레인마다 멈추던 사람이라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수경 김서림에 레인마다 멈춘다면
스윔어바웃 비지블 안티포그 스프레이
- 손바닥에 들어가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 다닙니다
- 투명 캡 덕에 가방 안에서 새지 않았습니다
- 한 번 뿌리면 렌즈 전체에 고르게 퍼집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