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침 식사로 상자째 사서 몇 달 먹어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를 말하지 않습니다.
낫또는 처음 사면 다들 비슷한 데서 막힙니다.
얼어서 온 걸 어떻게 녹이는지, 몇 번을 저어야 하는지, 냄새는 어떻게 하는지입니다. 마트에서 산 낫또는 콩이 딱딱하고 냄새가 오래 남아 한동안 멀어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글은 미생물박사가 국산콩으로 만든 참발효낫또 70g 24개 대용량을 먹어 본 기록입니다. 아침밥으로 먹은 여러 집의 기록을 한 글에 합쳤습니다.
세 줄 요약
얼어서 옵니다. 냉동 보관하면 제조일로부터 6개월이라, 24개를 상자째 사도 급하지 않습니다. 대신 냉동실 한 칸을 비워야 합니다.
콩이 말랑하고 냄새가 덜하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마트 낫또가 딱딱해서 멀어졌던 사람이 다시 먹게 됐습니다.
한 통 70g이 넉넉합니다. 밥 반 공기에 한 통이 맞는 양이고, 반찬처럼 조금만 먹기에는 애매하게 남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미생물박사가 국산콩으로 만든 참발효낫또 · 대용량 70g × 24개
전날 밤 냉장실로 하나만 옮겨 두면 아침 한 끼가 5분에 끝납니다
- 콩이 말랑해서 씹을 때 힘이 안 듭니다
- 냄새가 청국장 같지 않고 덜한 편입니다
- 냉동 보관이라 제조일로부터 6개월 여유가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택배는 이렇게 얼어서 옵니다
상자를 열면 스티로폼 안에 얼음 물병 두 개와 낫또 통이 빼곡히 들어 있고, 하나도 녹지 않고 단단히 얼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통 뚜껑에는 70g이라는 표기와 국산 콩, 냉동 보관 표시가 찍혀 있습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얼려 두면 만든 날부터 반년까지 괜찮다고 적혀 있어서 상자째 샀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고를 때 본 기준은 세 가지였습니다. 콩이 어디 건지, 한 통이 몇 그램인지, 냉동으로 얼마나 두는지입니다.

해동은 전날 밤 냉장실로
- 자기 전에 다음 날 먹을 것만 하나 냉장실로 옮겨 둡니다
- 아침이면 먹기 좋게 풀려 있습니다
- 급해서 실온에 두면 겉만 녹고 가운데가 차가워 식감이 별로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전자레인지는 한 번 해 보고 그만뒀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이 힘없이 끊겼다고 합니다
- 꺼내 둔 걸 못 먹은 날은 그날 저녁에 먹고, 녹인 걸 다시 얼리지는 않습니다. 콩이 푸석해지는 것 같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날 밤에는 다음 날 먹을 개수만 딱 꺼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젓는 방법과 냄새 줄이는 법
몇 번 저어야 하는지보다 물을 한두 숟갈 아주 조금 넣고 젓는 것이 실을 쭉쭉 늘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간장은 그다음에 넣습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실이 덜 생기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뚜껑을 열고 저으면 실이 정말 많이 나와 젓가락을 들어 올리면 한참 따라 올라옵니다.
냄새가 걱정이라면 처음에는 김에 싸서 먹어 보세요. 김 향이 앞에 서서 훨씬 덜 느껴졌다는 기록입니다. 익숙해지면 오이를 잘게 썰어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끈적한 느낌을 덜어 줍니다.
냄새는 뚜껑을 열 때 잠깐 나는 정도라, 식탁에 앉으면 잘 모르겠다는 기록이 여러 번 나옵니다.

이렇게 먹었습니다
한 통 70g이 밥 반 공기에 딱 맞는 양이었다는 기록이 반복됩니다.
- 밥 위에 낫또를 올리고 오이를 잘게 썰어 넣고 간장을 살짝 두릅니다. 아기 낮잠 시간에 5분이면 한 끼가 끝납니다
- 입맛 없는 날은 밥 없이 김에 싸 먹습니다. 김 한 장에 낫또 한 숟갈, 간장 한 방울이면 한 손으로 집어 먹기 좋습니다
- 아이와 같이 먹는 집은 그릇에 삶은 계란을 반 갈라 두르고 가운데 낫또를 올립니다. 데친 시금치나 양배추, 토마토를 곁들입니다
- 현미밥 반 공기에 낫또 한 통, 김가루 조금, 간장 한두 방울로 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콩이 말랑해서 꼭꼭 씹지 않아도 금방 넘어갑니다. 계란프라이를 얹으면 낫또를 꺼리던 가족도 군말 없이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콩이 말랑해서 씹을 때 힘이 안 듭니다 | 24개가 냉동실을 꽤 차지합니다 |
| 냄새가 청국장 같지 않고 덜한 편입니다 | 한 통 양이 넉넉해 반찬으로 조금만 먹기 애매합니다 |
| 냉동 보관이라 제조일로부터 6개월 여유가 있습니다 | 낫또만 먹으면 심심해서 간장이나 김이 필요합니다 |
| 전날 밤 냉장실로 옮기면 아침이 5~10분에 끝납니다 | 실이 길어 아이 턱이나 옷에 붙기 쉽습니다 |
먹기 전에 확인할 것
- 이 글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를 말하지 않습니다.
-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하다면 먼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보충제는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임신·수유 중이거나 드시는 약이 있으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 섭취량과 방법은 제품 표기를 따르세요.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딱딱한 콩이나 냄새 때문에 낫또에서 멀어졌던 분 | 냉동실 자리가 빠듯한 집 |
| 아침을 5분 안에 차리고 싶은 분 | 반찬처럼 조금씩만 먹고 싶은 분 |
| 국산콩 낫또를 상자로 쟁여 두고 싶은 분 | 낫또를 처음 먹어 보는 분 (마트 작은 것부터가 낫습니다) |
| 아이와 계란 한 그릇으로 아침을 먹는 집 | 실이 옷에 붙는 게 싫은 분 |

자주 묻는 것
얼어서 오는데 어떻게 녹이나요
전날 밤 냉장실로 하나만 옮겨 두세요. 아침이면 먹기 좋게 풀려 있습니다.
냄새가 심한가요
없지는 않지만 뚜껑을 열 때 잠깐 나는 정도라는 기록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김에 싸서 드셔 보세요.
한 번에 몇 통 먹나요
하루 한 통이라는 기록이 많았고, 두 사람이 하루 하나씩 먹으면 보름이 조금 넘어 상자가 반쯤 비었다고 합니다. 남은 개수는 냉동실 문에 메모해 두면 편합니다.
처음 먹는 사람도 괜찮나요
처음이라면 마트의 작은 것부터 한두 개 먹어 보고, 입에 맞으면 상자로 넘어가는 편이 냉동실 자리 고민도 덜합니다. 더 적은 구성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냉동실 한 칸을 비워야 하고, 한 통 양이 넉넉해 반찬으로 먹기는 애매하고, 낫또만 먹으면 심심합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말랑한 콩과 덜한 냄새, 그리고 전날 밤 냉장실로 옮기기만 하면 끝나는 아침입니다. 마트 낫또가 딱딱해서 멀어졌던 사람이 이 제품으로 다시 먹게 됐다는 기록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냉동실 자리가 있고 아침을 간단히 차리고 싶다면 살 만한 제품입니다. 집이 좁다면 더 적은 구성부터 보세요.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아침을 5분에 차리고 싶으시다면
참발효낫또 70g × 24개 · 국산콩 · 전날 밤 냉장실로 옮기기만 하면 끝
- 콩이 말랑해서 씹을 때 힘이 안 듭니다
- 냄새가 청국장 같지 않고 덜한 편입니다
- 냉동 보관이라 제조일로부터 6개월 여유가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