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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아반티엑셀 롱핀 후기 — 단단함·작은 발 사이즈·이음새 주의

오즈의오만잡다제품 사양과 공개된 후기를 직접 정리해 올립니다. 협찬은 받지 않습니다. · 2026-10-09

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말랑한 롱핀에서 한 단계 올라가며 쓴 기록과 작은 발 사이즈, 스노클링 대비 연습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말랑한 롱핀으로 시작해도 반이 올라가면 한계가 옵니다. 발차기를 세게 할수록 핀이 휘기만 하고 물이 잘 안 밀립니다.

그래서 단단한 쪽으로 옮겨 가는데, 마레스 롱핀 중에서는 아반티엑셀이 단단하기로 손에 꼽힌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상급반 전환, 발 작은 연수반, 스노클링 대비 연습, 세 가지 기록을 한 글로 합쳤습니다.

세 줄 요약

날개 가운데 회색 줄과 양옆 뼈대가 있어 손으로 휘어도 잘 안 휩니다. 찬 만큼 밀어 줍니다.
발 넣는 부분은 말랑한 고무, 뒤꿈치가 깊습니다. 작은 사이즈(34-35)도 나옵니다.
다리가 빨리 지치고 이음새가 약하다는 얘기가 있어 입문용은 아닙니다. 길이도 깁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마레스 아반티엑셀 오리발 롱핀 · GRY

말랑한 롱핀을 충분히 써 본 뒤 한 단계 올라갈 분

  • 단단해서 찬 만큼 그대로 밀어 줍니다
  • 발 넣는 부분이 말랑해 작은 발도 잘 감쌉니다
  • 뒤꿈치가 깊어 세게 차도 벗겨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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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구조 — 단단한 날개, 말랑한 발 주머니

받아 보면 날개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회색 줄이 길게 들어가 있고 가장자리는 검은 테입니다. 그 양옆 뼈대가 단단해서 두 손으로 구부려 봐도 쉽게 접히지 않습니다.

  • 발 넣는 곳은 고무라 말랑해서 작은 발도 잘 감쌉니다
  • 뒤꿈치가 깊게 덮여서 세게 차거나 벽을 차고 나가도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 바닥에 사이즈(후기 사진은 34-35)가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
나무 바닥 위에 놓인 흰색 날개와 검은 테의 롱핀 한 쌍
아반티엑셀. 흰 날개 가운데 회색 줄이 길게 들어가 있고 양옆 뼈대가 단단합니다.

사이즈 — 작은 발은 사이즈가 먼저입니다

발이 작으면 맞는 롱핀 자체가 드뭅니다. 사이즈가 크면 발차기를 할 때 핀이 헛돌고, 빌려 쓴 핀은 뒤꿈치가 남아 벽을 차고 나갈 때 벗겨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작은 치수가 나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신어 보면 발가락 끝이 안쪽에 딱 닿았고, 물속에서 헐겁지 않았습니다. 발 길이에 맞춰 골랐더니 물속에서 딱 맞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쓰고 난 느낌 — 돌핀킥과 킥판 연습

가장 달라진 것은 돌핀킥입니다. 한 번 차면 몸이 앞으로 길게 밀려 나가고, 접영 웨이브 연습 때 몸이 출렁이지 않고 앞으로 쭉 밀렸습니다.

말랑한 핀은 세게 차면 끝이 먼저 꺾였는데, 이건 찬 만큼 그대로 밀어 줍니다. 킥판을 잡고 발차기만 할 때도 엉덩이가 덜 가라앉았습니다.

다리 힘이 붙으면서 연수반 레인에서 앞사람 발을 따라가게 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마레스 로고가 보이는 검정 가방과 흰 롱핀 한 쌍
핀과 함께 놓은 마레스 가방. 길이가 길어서 캐리어에는 대각선으로 눕혀야 들어갔습니다.

아쉬운 점 — 다리 피로, 이음새, 길이

다리가 빨리 지칩니다. 단단한 만큼 찰 때마다 힘이 들어서 긴 거리를 돌면 뒤로 갈수록 발차기가 느려집니다. 첫날은 네 바퀴째부터 뒤처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무와 플라스틱이 만나는 이음새가 약하다는 얘기가 있어 턴할 때 벽에 세게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게 됩니다.

길이가 깁니다. 캐리어에는 대각선으로 눕혀야 겨우 들어갔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좋았던 점아쉬운 점
단단해서 찬 만큼 그대로 밀어 줍니다다리가 빨리 지쳐 긴 거리에는 힘이 듭니다
발 넣는 부분이 말랑해 작은 발도 잘 감쌉니다이음새가 약하다는 얘기가 있어 턴이 조심스럽습니다
뒤꿈치가 깊어 세게 차도 벗겨지지 않습니다날개가 길어 캐리어에 넣기 불편합니다
작은 사이즈(34-35)도 나옵니다오리발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버겁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맞습니다안 맞습니다
말랑한 롱핀을 충분히 써 본 분오리발을 처음 신는 입문자
돌핀킥·접영에서 물을 더 세게 밀고 싶은 분체력이 약하거나 긴 거리를 쉬지 않고 도는 분
발이 작아 맞는 롱핀 찾기 어려웠던 분짐을 작게 꾸려야 하는 분
대여 핀에 발이 쓸렸던 분수영장에서 오리발 사용이 제한된 분
핀 바닥에 새겨진 34-35 사이즈 표기와 DIN 7876 A, MADE IN BULGARIA 글자
바닥에 새겨진 사이즈 표기(34-35). 작은 치수도 나옵니다.

자주 묻는 것

입문용인가요

아닙니다. 단단해서 오리발이 처음이면 발목이 버거울 수 있습니다. 말랑한 핀으로 먼저 적응한 뒤 바꾼 쪽이 빨리 익숙해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가 있나요

후기 사진은 34-35 사이즈였습니다. 구매 전 사이즈 표기를 확인하세요.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수영 후 민물로 헹구고 그늘에 세워 말렸습니다. 햇볕 드는 곳에 두면 고무가 상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마음대로 신어도 되나요

수영장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오리발 레인이 따로 있거나 정해진 시간에만 신게 하는 곳도 있으니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다리가 쉽게 지치고 이음새가 약하다는 말까지, 단점이 분명한 핀입니다. 그래도 말랑한 핀에서 한 단계 올라가려는 사람에게는 찬 만큼 밀어 주는 단단함이 이유가 됩니다.

입문자이거나 체력이 약한 날이 많다면 한 단계 낮은 핀이 낫습니다. 말랑한 롱핀을 충분히 써 봤다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말랑한 롱핀에서 한 단계 올라간다면

마레스 아반티엑셀 오리발 롱핀 · GRY

  • 단단해서 찬 만큼 그대로 밀어 줍니다
  • 발 넣는 부분이 말랑해 작은 발도 잘 감쌉니다
  • 뒤꿈치가 깊어 세게 차도 벗겨지지 않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지금 가격·구성 확인하기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