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설치 가능 여부와 비용은 집마다 다르니 주문 전에 판매 페이지에서 조건을 확인하세요.
생수 2리터 묶음을 현관 앞에서 들고 들어오는 일이 점점 일이 됩니다. 다 마신 병은 분리해서 또 내다 버려야 하고요.
렌탈은 약정이 길어 부담이고, 사서 쓰자니 가격이 가볍지 않아 1년을 고민한 집도 있었습니다.
이 글은 삼성 비스포크 AI 정수기를 원룸, 아이 둘인 4인 가족, 신혼집, 재택근무 집에서 각각 써 본 네 사람의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싱크대에 올려 두는 카운터탑 직수형으로 정수, 냉수, 온수가 나옵니다. 폭이 17cm 정도, 높이가 40cm 정도로 얇다는 기록입니다.
필터는 1년에 한 번 직접 교체하고, 구매하면 한 세트가 더 와서 기본 장착분까지 두 세트입니다.
아쉬운 점은 온수가 나오기까지 몇 초 걸리고, 냉수를 만들 때 소리가 나며, 설치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삼성 정수기 비스포크 AI 스탠드 슬림 소형 직수 냉온 커피정수기
싱크대에 올려 쓰는 슬림한 직수 냉온 정수기입니다
- 필터를 1년에 한 번 직접 갈아 방문 일정을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 구매하면 필터가 한 세트 더 와서 두 세트입니다
- 스테인리스 직수관에 자동 살균이 된다고 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렌탈 대신 사서 쓰는 쪽
오피스텔 4층 원룸에 혼자 사는 사람은 렌탈 월비용이 부담이었고 얼음정수기는 너무 커 보였습니다. 싱크대에 구멍을 뚫는 빌트인은 집 사정상 불가능해서 올려 두는 타입이 맞았습니다. 일시불이라 몇 번을 닫았다 열었지만, 월비용을 오래 내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혼집은 렌탈 상담에서 약정 기간이 길어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사를 또 갈 수도 있는데 그때 옮기는 것도 일이어서 직접 사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4인 가족은 월 케어 비용이 붙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시불로 사서 필터만 1년에 한 번 갈면 되는 쪽이 낫다고 봤습니다. 앱에서 필터 상태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이유였습니다.
크기와 구성 — 얇지만 깊이는 있습니다
신혼집에서 크기를 가장 많이 봤습니다. 폭이 17cm쯤, 높이가 40cm쯤이라고 합니다. 싱크대 위에 올려 보니 옆의 계량컵과 나란히 둬도 답답해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색은 세 가지입니다. 원룸 사용자는 새틴 그레이지를 골랐는데 옆면이 화이트인가 싶었지만 연한 그레이가 살짝 도는 색이었습니다. 책상 옆 작은 주방에 놓아도 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대로 화이트 주방에 맞추려던 사람은 앞면이 흰색인 색이 없어 아쉬워했습니다.

본체 깊이는 생각보다 있었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앞쪽이 꽤 나와 있어서 선반 앞쪽이 좁은 집은 놓을 자리를 꼭 재 봐야 합니다.
설치 전에 확인할 네 가지
정수기는 아무 데나 놓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단독 콘센트가 필요하고, 호스가 지나갈 자리가 있어야 하고, 수압이 일정해야 합니다. 베란다는 설치가 안 된다고 합니다.
싱크대 상판이 돌 재질이면 타공 추가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위치를 정하지 않고 주문부터 했다면 설치 날 당황했을 거라는 기록입니다.
설치는 한 시간이 안 걸렸고, 기사님이 필터를 씻는 법과 사용법, 교체법까지 알려 줬다고 합니다.

물 받는 법 — 화면에 물 양이 뜹니다
정면에 터치 버튼이 있고 냉수, 정수, 온수를 각각 누릅니다. 화면에는 지금 나오는 물 양이 숫자로 뜹니다. 처음엔 어느 버튼이 뭔지 헷갈렸지만 사나흘 쓰니 손이 먼저 찾아갔다고 합니다.

커피를 내릴 때는 버튼을 길게 눌러 연속 출수를 씁니다. 머그컵에 받으면 화면 숫자가 올라가서 넘치게 받는 일이 줄었습니다. 온수는 온도를 골라 쓸 수 있고, 따뜻한 물을 마시려고 포트에 끓이던 일이 사라졌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쓰면서 걸린 부분
온수는 바로 나오지 않고 몇 초 기다려야 합니다. 급할 땐 답답했다는 사람이 둘이었습니다. 물이 튈 때가 있어 컵을 가까이 대야 하고, 아이들에게는 조심하라고 말해 줬다고 합니다.
아래쪽에 컵을 알아보는 센서가 있어 컵이 없으면 물이 안 나옵니다. 손만 씻으려고 할 땐 번거로웠다는 기록입니다. 음성으로 물을 받는 기능은 온수에는 쓸 수 없다고 합니다.
냉수를 만드는 동안엔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조용한 새벽엔 들려 신경 쓰였다는 사람이 있었고, 요즘은 잘 못 느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유리컵은 미끄러질 수 있어 실리콘 받침을 깔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출수량을 세밀하게 조절하거나 자주 쓰는 용량을 저장하려면 앱을 써야 합니다. 버튼만으로는 단순한 편입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필터를 1년에 한 번 직접 갈아 방문 일정을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 온수가 나오기까지 몇 초 걸립니다 |
| 구매하면 필터가 한 세트 더 와서 두 세트입니다 | 본체 깊이가 있어 놓을 자리를 재 봐야 합니다 |
| 스테인리스 직수관에 자동 살균이 된다고 합니다 | 냉수를 만들 때 소리가 나고 온수는 물이 튑니다 |
| 화면에 물 양이 보이고 앱에서 필터 상태를 봅니다 | 단독 콘센트와 호스 자리 등 설치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생수 나르기 지친 1인 가구 | 방문 관리를 받고 싶은 분 |
| 약정이 부담돼 직접 사려는 집 | 필터를 직접 가는 일이 번거로운 분 |
| 싱크대 위에 올려 둘 자리가 있는 분 | 선반 앞쪽이 좁거나 베란다에 둬야 하는 집 |
| 식구가 많아 냉수, 온수, 정수를 자주 쓰는 집 | 조용한 새벽 소리에 예민한 분 |
자주 묻는 것
필터는 언제 어떻게 가나요
1년에 한 번쯤 직접 갈면 된다고 합니다. 앱에서 남은 정도를 볼 수 있고, 구매하면 한 세트가 더 와서 한동안 챙길 일이 없습니다.
어디에 설치할 수 있나요
단독 콘센트와 호스 자리, 일정한 수압이 필요하고 베란다는 안 됩니다. 상판 재질에 따라 타공 추가금이 생길 수 있어 주문 전에 알아보세요.
온수는 바로 나오나요
몇 초 기다려야 한다는 기록이 두 번 나왔습니다. 온수는 온도를 고를 수 있고 물이 튈 때가 있어 컵을 가까이 대야 합니다.
소리는 큰가요
냉수를 만들 때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처음엔 신경 쓰였지만 요즘은 못 느낀다는 사람과, 조용한 새벽엔 들린다는 사람이 갈립니다.
정리하면
온수를 몇 초 기다려야 하고, 냉수 소리가 나고, 설치 조건이 까다로운 제품입니다. 방문 케어가 없어 필터는 직접 챙겨야 합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얇은 몸집과 약정 없이 직접 관리하는 구조 때문입니다. 놓을 자리와 콘센트, 호스 자리가 확인된다면 생수 나르는 일을 줄일 수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약정 없이 사서 쓰는 직수 정수기를 찾는다면
삼성 정수기 비스포크 AI 스탠드 슬림 소형 직수 냉온 커피정수기
- 필터를 1년에 한 번 직접 갈아 방문 일정을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 구매하면 필터가 한 세트 더 와서 두 세트입니다
- 스테인리스 직수관에 자동 살균이 된다고 합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