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쓴 집의 상황과 불편했던 점까지 적었으니, 용량과 치수는 구매 전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냉장고는 한 번 사면 십 년 넘게 씁니다. 그래서 세탁기나 TV는 며칠이면 정하는 집도 냉장고만큼은 몇 달씩 끕니다.
장을 주말에 몰아서 보면 문을 열 때마다 칸이 꽉 차 있고, 오래된 냉장고에서 낯선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 글은 삼성 비스포크 AI 4도어 푸드쇼케이스 화이트를 신혼집, 맞벌이 집, 아이가 있는 다섯 식구 집에서 써 본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냉장실이 위아래로 나뉜 4도어에 푸드쇼케이스 칸이 있는 화이트 모델이고 에너지 소비효율은 1등급입니다.
쇼케이스에 자주 꺼내는 음료와 간식을 두면 문을 크게 열 일이 줄고, 양손이 찼을 때는 센서에 손을 대면 열립니다.
칸 높이가 높지 않아 키 큰 병과 큰 쌀통은 세우기 어려웠고, 얼음 트레이가 작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삼성 비스포크 AI 4도어 푸드쇼케이스 화이트 RM70F90M1ZD
자주 꺼내는 것은 쇼케이스에, 나머지는 4도어 칸에 나눠 담는 냉장고입니다
- 쇼케이스 덕에 문을 크게 열 일이 줄었습니다
- 양손이 찼을 때 센서로 문이 열립니다
- 선반이 반만 열려 큰 김치통이 들어갔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오래 쓸 용량과 열 때마다 새는 냉기
한 사람은 신혼집 냉장고를 석 달 고민했습니다. 익숙한 양문형을 보다가 냉장 칸이 위아래로 나뉜 4도어가 눈에 들어왔고, 문을 열 때마다 찬 공기가 덜 빠져나갈 것 같았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이 걱정이라 에너지 등급도 꼭 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15년 쓴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장을 한꺼번에 보는 다섯 식구 집이라 용량, 사용 편의, 크기와 설치 세 가지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문을 열면 — 선반과 큰 김치통
설치 날 문을 열자 안이 환하게 보였고, 선반이 깔끔하게 나뉘어 있었다고 합니다. 내부 LED가 밝아 안쪽 음식도 잘 보이고, 냉장실 안쪽 화면으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겉은 깔끔하게 남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친정에서 큰 통에 담아 보낸 김치는 선반이 반만 열리는 구조라 그대로 밀어 넣었습니다.

푸드쇼케이스 — 문을 덜 열게 되는 칸
쇼케이스는 오른쪽 위에 있는 칸입니다. 요거트, 음료, 소스, 아이 간식처럼 자주 꺼내는 것을 넣어 두면 문 전체를 열지 않아도 됩니다. 냉기가 덜 빠지는 기분이라는 사람이 여럿이었습니다.
양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는 문 쪽 센서에 손을 대면 열립니다. 처음엔 신기해서 일부러 몇 번 열어 봤다고 합니다.

설치와 자리
베란다 창가에 놓은 집은 문을 활짝 열면 창에 닿을 수 있어 열리는 각도를 미리 확인했다고 합니다. 설치는 한 시간 반쯤 걸렸고 헌 냉장고도 가져갔습니다.
키 작은 사용자는 맨 윗칸이 깊어 손이 안쪽까지 닿지 않아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냉동실이 아래라 얼음과 냉동 식품을 꺼낼 때 허리를 숙이는 것도 익숙해지는 데 보름쯤 걸렸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쇼케이스 덕에 문을 크게 열 일이 줄었습니다 | 칸 높이가 높지 않아 키 큰 병과 큰 쌀통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
| 양손이 찼을 때 센서로 문이 열립니다 | 맨 윗칸이 깊어 키가 작으면 발판이 필요했습니다 |
| 선반이 반만 열려 큰 김치통이 들어갔습니다 | 냉동실이 아래라 허리를 숙여야 합니다 |
| 내부 LED가 밝고 안쪽 화면으로 온도를 봅니다 | 얼음 트레이가 작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장을 주말에 몰아서 보는 맞벌이 집 | 키 큰 용기와 쌀통을 세워 두는 살림 |
| 오래 쓴 냉장고를 바꾸려는 식구 많은 집 | 얼음을 많이 쓰는 집 |
| 화이트 톤으로 주방을 밝게 하고 싶은 분 | 냉동실을 자주 열어 허리를 숙이기 부담스러운 분 |
| 아이가 간식과 우유를 직접 꺼내는 집 | 소음에 아주 예민한 분 |
자주 묻는 것
큰 김치통이 들어가나요
선반이 반만 열리는 구조라 큰 통을 그대로 밀어 넣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만 칸 높이는 높지 않습니다.
쇼케이스에는 무엇을 두나요
요거트, 우유, 음료, 소스, 아이 간식처럼 자주 꺼내는 것을 넣었습니다. 문 전체를 열 일이 줄었다고 합니다.
소음은 어떤가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처음 2주쯤 거슬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설치 날 문이 잘 닫히는지와 소리를 같이 확인한 사람도 있습니다.
설치 전에 무엇을 재야 하나요
폭과 깊이, 높이에 더해 문이 열리는 각도입니다. 창가나 벽 가까이에 놓는다면 특히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칸 높이가 높지 않고, 맨 윗칸이 깊고, 얼음 트레이는 작다는 후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소음은 설치 첫 주에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쇼케이스로 문을 열 일이 줄고 용량이 넉넉하기 때문입니다. 장을 한꺼번에 보는 집, 오래 쓴 냉장고를 바꾸는 집에 맞았습니다. 자주 쓰는 용기와 쌀통 높이를 먼저 재 보고 정하세요.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오래 쓸 큰 냉장고를 고르는 중이라면
삼성 비스포크 AI 4도어 푸드쇼케이스 화이트 RM70F90M1ZD
- 쇼케이스 덕에 문을 크게 열 일이 줄었습니다
- 양손이 찼을 때 센서로 문이 열립니다
- 선반이 반만 열려 큰 김치통이 들어갔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