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혼자 사는 집과 신혼집 주방에서 쓴 사람들의 기록이며, 맛과 편의는 입맛과 사용 습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누르는 일이 어느 날 질려 버릴 때가 있습니다. 캡슐값도 쌓이고, 다 쓴 캡슐이 모이는 것도 보기 싫어집니다.
원두를 바로 갈아 내리는 전자동 머신으로 넘어가고 싶지만 가격이 크고 자리도 걱정입니다.
이 글은 유라 ENA4 화이트를 쓴 두 집의 이야기입니다.
세 줄 요약
버튼 하나로 원두를 갈아 내리는 전자동입니다. 블랙 커피 위주의 단출한 메뉴이고 우유 거품 기능은 없습니다.
가로 27cm 정도, 물통은 1.1리터, 농도는 3단계입니다. 찌꺼기통은 열 잔쯤 내리면 비워야 합니다.
맛이 처음부터 딱 맞지는 않아 분쇄도와 양을 조금씩 만져야 했다는 기록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 NEW ENA4_WHITE / 홈 바리스타 에디션
원두를 바로 갈아 내리는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입니다
- 원두를 바로 갈아 내려 향이 집에 퍼집니다
- 가로 27cm 정도라 주방 상판에 들어갑니다
- 농도 3단계에 버튼 조작이 쉬워 설명 없이도 썼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캡슐에서 넘어온 집, 카페에 쓰는 돈이 아까운 집
한 사람은 혼자 삽니다. 캡슐값이 은근히 쌓이고 쓰레기도 보기 싫어, 출근길에 결국 카페 커피를 사 마시게 됐습니다. 위 모델인 ENA8도 봤지만 1인 가구에 그만큼의 기능은 필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른 한 집은 둘 다 아침에 커피부터 찾는 신혼부부입니다. 캡슐은 값이 계속 나가고, 반자동은 바쁜 아침에 매번 내리기 어려워 원두만 넣으면 되는 전자동으로 기울었습니다.
후보는 ENA4와 한 단계 위 E4였습니다. 두 집 모두 블랙 커피 위주라 메뉴가 단출한 ENA4를 골랐습니다.
크기와 구성 — 주방 상판에 들어가는 폭
가로는 27cm 정도입니다. 혼자 쓰는 집은 받아 보니 부피가 부담스럽지 않았고, 신혼집은 벽 앞에 두니 필요한 만큼만 차지했다고 합니다.
상자에는 본체, 필터, 세척 알약, 스푼이 들어 있었습니다. 처음 켤 때는 리트머스 종이로 집 물이 얼마나 센지 재고, 결과대로 설정한 뒤 필터를 끼우고 물을 채웁니다.

매일 쓰는 순서 — 버튼 하나, 농도 세 단계
전원을 켜면 기계가 안쪽을 한 번 헹굽니다. 원두통에 원두를 넣고, 컵을 놓고, 아메리카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한 사람은 원두를 125g쯤 넣고 일주일 단위로 채웁니다. 컵 높이에 맞춰 나오는 곳을 내려서 올릴 수 있어 큰 머그잔도 들어갑니다.
농도는 세 단계입니다. 한 사람은 가장 연한 단계가 싱거워 한 칸 올렸고, 신혼집에서는 한 명은 연하게, 한 명은 진하게 맞춰 두고 각자 눌러 마십니다. 끌 때도 기계가 안쪽을 헹궈 줘서 따로 신경 쓸 것이 적었다고 합니다.

관리 — 물통과 찌꺼기통, 세척 알림
물통은 투명해서 남은 양이 보이고, 물통과 찌꺼기통은 앞뒤로 빠져 설거지할 때 같이 헹굴 수 있다고 합니다. 세척 시기가 되면 화면에 알림이 뜨고, 그때 알약을 넣어 돌립니다.
번거로운 부분은 찌꺼기 비우기입니다. 한 집은 매일 비우고 있고, 두 사람 모두 이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습니다.

써 보며 신경 쓰인 부분
우유 거품 기능이 없습니다. 라떼를 좋아한다면 따로 거품기를 써야 하고, 신혼집 쪽은 매일 라떼를 마시는 사람은 E4도 같이 보라고 적었습니다.
물통이 1.1리터라 둘이 마시면 금방 비고, 원두 가는 소리는 납니다. 아주 이른 시간에는 식구가 깰까 신경 쓰였다는 기록이 있는 반면, 다른 사람은 이른 아침에 써도 옆집 눈치가 덜 보였다고 합니다. 집 구조에 따라 다르게 느낀 부분입니다.
맛도 한 번에 맞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연하거나 묽게 나와 분쇄도와 양을 만져 보며 입맛을 찾았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원두를 바로 갈아 내려 향이 집에 퍼집니다 | 찌꺼기통을 비우는 일이 귀찮습니다 |
| 가로 27cm 정도라 주방 상판에 들어갑니다 | 우유 거품 기능이 없어 라떼는 따로 거품기가 필요합니다 |
| 농도 3단계에 버튼 조작이 쉬워 설명 없이도 썼습니다 | 물통 1.1리터에 찌꺼기통은 열 잔쯤이라 손님이 오면 금방 찹니다 |
| 끌 때 안쪽을 헹궈 주고 세척 알림이 뜹니다 | 맛이 처음부터 맞지 않아 몇 번 조절해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캡슐값과 쓰레기가 지겨운 1인 가구 | 우유 거품 라떼를 매일 마시는 분 |
| 카페 커피를 하루 한두 잔 사 마시던 분 | 찌꺼기를 비우는 일도 귀찮은 분 |
|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시는 부부 | 메뉴가 많은 머신을 원하는 분 |
| 주방 상판에 둘 자리가 있는 집 | 한 번에 딱 맞는 맛을 기대하는 분 |
자주 묻는 것
처음 설정은 어렵지 않나요
리트머스 종이로 물의 세기를 재고, 결과대로 설정한 뒤 필터를 끼우고 물을 채우는 순서입니다. 판매 페이지에 방문 설치 서비스 옵션이 따로 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라떼도 되나요
우유 거품 기능이 없습니다. 라떼를 즐긴다면 따로 거품기를 쓰거나 위 모델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소음은 어떤가요
원두가 갈리는 소리는 납니다. 한 사람은 이른 아침에도 눈치가 덜 보였다고 했고, 다른 사람은 아주 이른 시간엔 식구가 깰까 신경 쓰였다고 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는데 방법이 있나요
판매 페이지에 무이자 할부가 적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조건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찌꺼기를 비워야 하고, 우유 거품이 없고, 맛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값도 백만 원대 중반으로 가볍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캡슐 없이 버튼 하나로 갓 간 원두 향을 내고, 주방에 들어가는 크기라서입니다. 블랙 커피를 주로 마신다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캡슐 대신 원두를 갈아 마시고 싶다면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 NEW ENA4_WHITE / 홈 바리스타 에디션
- 원두를 바로 갈아 내려 향이 집에 퍼집니다
- 가로 27cm 정도라 주방 상판에 들어갑니다
- 농도 3단계에 버튼 조작이 쉬워 설명 없이도 썼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