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절충형 유모차가 무거워 휴대용으로 바꾼 집, 아이 둘을 데리고 한 손으로 밀어야 하는 집의 사용 기록을 합쳐 정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절충형 유모차를 씁니다. 신생아 때는 그게 맞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6개월쯤 되면 슬슬 부담스러워집니다. 크고 무거워서 잠깐 마트에 다녀오는 일도 큰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휴대용을 알아보게 되는데, 이 제품은 6개월부터 태울 수 있다고 해서 그 시기에 맞춰 고르게 됩니다.
세 줄 요약
앉은 자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앉혀 두면 미끄러지듯 흘러내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마그네틱 벨트와 한 손 높이 조절이라서 아이 손을 잡고도 다룰 수 있습니다.
들어 올릴 때는 무겁습니다. 접으면 부피는 작지만, 혼자 차에 자주 싣는다면 직접 들어 보고 정하세요.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에이블 코지샤인 휴대용 유모차 트라이크 · 6개월부터
한 손으로 다뤄야 하는 외출이 많다면 벨트와 높이 조절 방식이 맞는 쪽입니다
- 앉은 자세가 유지되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 마그네틱 벨트를 한 손으로 채웁니다
- 손잡이 높이가 한 손으로 바뀝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앉은 자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써 보고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의 앉는 자세입니다.
이전에 쓰던 유모차는 앉혀 놓으면 조금씩 미끄러지듯 내려와서 중간에 한 번씩 다시 올려 앉혀야 했습니다. 이 제품은 앉혀 놓은 자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발을 올리고 앉아서 주변을 구경하며 갑니다. 한 시간 넘게 칭얼거리지 않고 탄 것도, 유모차에서 잠든 것도 이 제품이 처음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큰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둘째가 유모차에서 낮잠을 자 준 덕분에, 큰아이와 모래놀이를 오래 해 줄 수 있었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마그네틱 벨트와 한 손 조작이 편합니다
안전벨트가 마그네틱 방식이라 구멍을 맞출 필요 없이 가까이 대면 붙습니다.
한 손으로 아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벨트를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이 차이가 큽니다. 첫째가 차도 쪽으로 뛰어가려 할 때도 한 손은 첫째에게 두고 벨트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손잡이 높이도 한 손으로 바뀝니다. 부부의 키 차이가 클 때 밀 때마다 맞춰야 하는데, 번거롭지 않습니다. 바퀴도 부드럽게 굴러서 보도블록에서도 한 손으로 밀 만했습니다.
조립은 혼자서 5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에 유모차를 조립하다 한 시간 넘게 씨름한 적이 있는 경우라면 이 점이 반갑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앉은 자세가 유지되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 접어서 들어 올리고 트렁크에 실을 때 무겁습니다 |
| 마그네틱 벨트를 한 손으로 채웁니다 | 차에 혼자 자주 싣는 사람은 부담입니다 |
| 손잡이 높이가 한 손으로 바뀝니다 | 트렁크에 싣는 동안 양손이 필요해 아이를 먼저 태워 둬야 합니다 |
| 접으면 부피가 작아 좁은 현관에도 세워 둡니다 | 가벼운 휴대용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무겁게 느껴집니다 |

무게는 단점이면서 안정감이기도 합니다
밀 때는 묵직해서 흔들림이 적습니다. 그런데 그게 들 때는 단점이 됩니다.
혼자 접어서 들고 트렁크에 싣기에는 조금 무거운 편이어서 매번 조금 낑낑대게 됩니다. 가볍게 만들면 흔들리고, 무겁게 만들면 들기 힘들어지는데, 이 제품은 안정감 쪽을 택한 유모차입니다.
대신 접으면 부피가 작습니다. 좁은 현관 한쪽에 세워 두기 좋고, 킥보드 옆에 나란히 두어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무게는 있어도 부피는 작은 쪽입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큰아이 손을 잡고 작은아이를 태워야 하는 분 | 트렁크에 하루에도 여러 번 혼자 싣는 분 |
| 유모차에서 아이가 흘러내려 고민인 분 | 가장 가벼운 휴대용을 찾는 분 |
| 6개월 전후로 휴대용을 알아보는 분 | 들어 보지 않고 사려는 분 |
| 좁은 현관에 세워 두어야 하는 집 | 안정감보다 가벼움이 먼저인 분 |

자주 묻는 것
몇 개월부터 태울 수 있나요
6개월부터 태울 수 있다고 안내된 제품입니다. 앉는 힘이 생긴 시기에 맞춰 쓰는 휴대용입니다.
벨트를 한 손으로 채울 수 있나요
마그네틱 방식이라 가까이 대면 붙습니다. 한 손은 아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조립이 어렵지 않나요
혼자서 5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아이가 거든다고 나서도 금방 끝났습니다.
차에 싣기 힘들지 않나요
접어서 들어 올릴 때 무겁습니다. 혼자 차에 자주 싣는다면 매장에서 먼저 한 번 들어 보고 정하세요.
정리하면
들어 올릴 때의 무게는 분명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아이 손을 잡고 한 손으로 유모차를 다뤄야 하는 집이라면 이 제품을 고를 이유는 분명합니다.
흘러내리지 않는 자세, 한 손 벨트와 높이 조절은 외출마다 느끼는 불편을 직접 줄여 줍니다. 트렁크에 싣는 횟수가 하루 한두 번 이내라면 살 만한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한 손으로 유모차를 다뤄야 하는 외출이 많다면
에이블 코지샤인 휴대용 유모차 트라이크 · 마그네틱 벨트 · 6개월부터
- 앉은 자세가 유지되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 마그네틱 벨트를 한 손으로 채웁니다
- 손잡이 높이가 한 손으로 바뀝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