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청소 결과와 소음은 집 구조와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이 집들의 경험으로만 봐 주세요.
기어 다니는 아기가 있으면 바닥 먼지는 곧 입으로 갑니다. 청소기를 매일 돌리다 보면 정작 아이와 놀 시간이 없습니다.
퇴근하면 머리카락이 굴러다니는데 청소기 잡을 힘이 없는 맞벌이 집도 있습니다.
이 글은 로보락 S10 MaxV Slim을 네 곳에서 써 본 기록입니다. 도크가 크다는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세 줄 요약
본체 높이가 7.95cm로 소개된 Slim 모델이고, 청소가 끝나면 도크가 걸레를 씻고 말립니다. 색은 블랙뿐이라고 합니다.
일반형은 물통에 직접 물을 채우고 오수통을 비워야 합니다. 한 집은 저녁에 맡기고 다음 날 아침에 물을 갈아 주는 식으로 맞췄습니다.
아쉬운 점은 도크가 크고, 러그나 카펫 위에서 소리가 커지며, 전선과 작은 물건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가구 밑으로 들어가는 슬림 본체에 걸레 자동 관리 도크가 붙은 로봇청소기입니다
- 본체 높이가 7.95cm로 소개돼 가구 밑까지 들어갑니다
- 도크가 걸레를 씻고 말려 걸레 빨래가 사라졌습니다
- 방별, 시간별로 앱에서 청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넓은 집, 아기, 이사 앞둔 집
돌 지난 아기가 있는 집은 4cm짜리 폴더매트가 있어 넘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 이 모델을 알게 됐습니다. 직수형과 일반형 사이에서는 누수 걱정이 더 커 일반형을 골랐습니다. 매트를 넘을 때 매트가 갈린다는 글을 보고 경사로를 같이 샀습니다.
40평대 집은 2년 쓰던 저가형이 방을 다 못 알아보고 충전기를 못 찾아 화장실로 들어가다 결국 멈췄습니다. 로보락, 삼성, LG, 드리미를 비교했고 기준은 넓은 집 매핑, 걸레 관리, AS였습니다. 로보락은 AS 인프라가 좋다는 말이 많았고, 3년 무상 AS 연장 혜택으로 최대 5년까지 된다는 문구도 마음이 놓였다고 합니다. AS를 받아 본 건 아니어서 후기로만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사를 앞둔 집은 침대와 소파 밑이 낮아 본체 높이를 먼저 봤습니다. Slim은 7.95cm라고 해서 가구 밑으로 들어가는 쪽에 기울었고, 배관 공사까지 하기엔 일정이 빠듯해 일반형으로 정했습니다.

청소해 보니 — 지도와 걸레
아기 재우는 동안 지도 만들기가 끝나 있었고 이어서 흡입과 물걸레도 알아서 돌았다고 합니다. 소음은 쓰던 청소기보다 훨씬 작아 아기가 깨지 않을 정도였다는 기록입니다. 소파 밑이나 가구 아래도 들어가 기존 청소기가 못 닿던 곳까지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정사각형이 아닌 집에서 처음 지도를 만들 땐 조금 버벅였지만, 다음 날 전체 청소를 돌려 보니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카펫을 알아보고 충전기도 알아서 돌아오고, 머리카락을 빼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청소가 끝나면 도크로 돌아가 걸레를 씻고 말립니다. 걸레를 손으로 빨던 일이 사라졌고, 예전 걸레 냄새와 비교하면 훨씬 낫다고 합니다. 물걸레 뒤에는 맨발로 걸었을 때 바닥이 보송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도크와 물통 — 손이 가는 부분
도크는 택배로 받아 보니 생각보다 컸고,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로 놓으면 존재감이 컸다고 합니다. 맞벌이 집은 거실 한쪽을 내주느라 가구 배치를 조금 바꿨습니다.

손이 가는 건 물통 두 개입니다. 한쪽은 깨끗한 물, 다른 쪽은 걸레 빤 오수가 모입니다. 일반형이라 전체 청소를 두어 번 돌리면 오수통을 비우고 새 물을 채워야 하고, 이게 은근 번거롭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이 쓰실 거라면 직수형을 보라는 후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세제는 따로 사서 넣어야 하는 구성이라 주문할 때 같이 담았다는 집도 있었습니다.

앱과 카메라 설정
앱에서 시간을 정해 두면 집에 없는 낮에 알아서 돌고, 거실만 또는 식탁 밑만 따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앱 설정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렸고 전체 청소 버튼이 눈에 잘 안 띄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음성 인식은 되지만 방 이름을 임의로 바꾸면 인식이 안 되고 기본 이름만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달린 제품이라 개인정보가 걱정됐던 사람은 후기에서 카메라 기능만 꺼도 청소엔 문제 없다는 말을 보고 설정에서 꺼 두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본체 높이가 7.95cm로 소개돼 가구 밑까지 들어갑니다 | 도크가 커서 한쪽을 내줘야 합니다 |
| 도크가 걸레를 씻고 말려 걸레 빨래가 사라졌습니다 | 러그나 카펫 위에서 소리가 커집니다 |
| 방별, 시간별로 앱에서 청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전선과 작은 장난감에 걸려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
| 소음이 작아 아기가 깨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일반형은 물통과 오수통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아기나 반려동물 때문에 바닥 청소가 숙제인 집 | 도크 둘 자리가 마땅찮은 집 |
| 걸레 빨래가 싫은 분 | 물통을 비우는 일이 번거로운 분 |
| 침대와 소파 밑이 낮은 집 | 큰 카펫이 깔려 있고 소리에 예민한 집 |
| 집을 비운 낮 시간에 청소를 맡기고 싶은 분 | 돌리기 전에 바닥 물건을 치우기 싫은 분 |
자주 묻는 것
카펫이나 매트는 넘나요
카펫을 알아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반면 얇은 카펫은 밀고 다녀 걷은 집이 있었고, 4cm 폴더매트가 있는 집은 경사로를 함께 샀습니다.
색이 선택 가능한가요
Slim은 블랙만 있다고 합니다. 흰색 인테리어에 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놓고 보니 어울렸다는 집이 있었습니다.
물통은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하나요
일반형이라 전체 청소를 두어 번 돌리면 오수통을 비우고 새 물을 채워야 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한 집은 하루에 한 번, 다음 날 아침에 정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카메라가 신경 쓰이면요
설정에서 카메라 기능을 끌 수 있고, 꺼도 청소엔 문제가 없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앱 안내를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도크가 크고, 카펫 위에서 소리가 올라가고, 물통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몇 배 높은데 성능이 그만큼 몇 배는 아니라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낮은 본체 높이와 걸레를 알아서 씻고 말리는 도크 때문입니다. 오류가 확실히 줄어 청소가 잘되는지 찜찜한 마음이 줄었다는 집도 있었습니다. 도크 둘 자리와 물통 비우는 습관만 감안할 수 있다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걸레 빨래까지 맡기는 로봇청소기를 찾는다면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 본체 높이가 7.95cm로 소개돼 가구 밑까지 들어갑니다
- 도크가 걸레를 씻고 말려 걸레 빨래가 사라졌습니다
- 방별, 시간별로 앱에서 청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