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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퓨 순율 크림 후기 — 율무·나이아신아마이드, 묽은 제형·흡수·50ml 한 통 쓴 기록

오즈의오만잡다제품 사양과 공개된 후기를 직접 정리해 올립니다. 협찬은 받지 않습니다. · 2026-10-09

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세안 후 순한 크림을 찾다가 한 통을 다 쓰며 남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아이 보습은 하루 두 번 챙기면서 내 얼굴은 늘 뒷전인 때가 있습니다.

세수하고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잔 날이 쌓이다가, 손끝에 피부결이 거칠게 걸리는 날 크림부터 바꿔 보게 됩니다.

이 글은 가볍고 순한 크림을 찾다가 고른 잇퓨 순율 크림을 한 통 써 본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크림이라 해서 꾸덕한 줄 알았는데 로션처럼 묽은 제형입니다. 바르고 조금 지나면 겉에 남지 않습니다.
향은 은은한 편이고, 똑딱 뚜껑 튜브라 한 손으로 열고 짜기 편합니다.
아쉬운 점은 50ml가 금방 줄어든다는 것과, 건조한 볼에는 묽어서 모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잇퓨 순율 크림 · 율무 + 나이아신아마이드 · 지복합 피부용 50ml

무거운 크림이 답답한 분이 가볍게 쓰기 좋은 제형입니다

  • 묽은 제형이라 번들거리지 않고 가볍습니다
  •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나면 겉돌지 않습니다
  • 향이 은은해 아이 옆이나 남편도 쓰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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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과 처음 짰을 때

핵심 성분은 율무와 나이아신아마이드이고, 지복합 피부용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50ml 한 통입니다.

항목확인한 내용
주요 성분율무,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 타입지복합 피부용으로 표기
용량50ml, 튜브형
뚜껑엄지로 튕겨 여는 똑딱 뚜껑

튜브를 눌러 손등에 짜 보면 하얗고 묽습니다. 손바닥에 올리면 살짝 흘러내릴 정도입니다. 쫀쫀한 크림을 기대했다면 처음엔 놀랄 수 있습니다.

살구색 튜브와 it:fu 상자가 나란히 놓인 모습
it:fu 순율 크림 튜브와 상자. 튜브 앞면에 REPAIR THERAPY SOONYUL CREAM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바르는 법 — 찍어서 펴 바르면 덜 흘립니다

제형이 묽어서 손바닥에 덜어 두면 흐릅니다. 그래서 얼굴 몇 군데에 콕콕 찍은 다음 펴 바르는 방법이 편했습니다.

이마에는 손가락 끝에 조금 덜어 가운데와 양옆, 세 번 나눠 찍고 바깥으로 펴면 금방 스며듭니다.

세안 후 물기를 톡톡 눌러 닦고 바로 바르는 순서로 썼습니다. 토너를 생략하고 단계를 줄이니 오히려 덜 귀찮아서 빼먹지 않게 됐다는 기록입니다.

쓰면서 느낀 점 — 흡수와 향, 밤에 바를 때

흡수는 빠른 편입니다. 바르고 조금 지나면 겉돌지 않고 촉촉하게 남습니다. 세안 후 당기는 느낌이 금방 가라앉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향은 은은해서 아이를 안고 있을 때나, 남편이 출근할 때도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가벼워서 밤에 바르고 자도 베개에 묻어나는 느낌이 없고, 아침에 번들거리지 않았습니다.

손 가는 일이 가볍고 금방 끝나서, 아이를 재우고 늦게 세안한 날에도 꾸준히 바르게 되었습니다.

손등 위에 짜 놓은 하얗고 묽은 크림
손등에 짠 크림. 하얗고 묽어서 살짝 흐르는 정도의 제형입니다.

같이 쓸 때 — 부부 한 통, 똑딱 뚜껑

크림을 안 바르던 남편과 같이 쓴 기록입니다. 남편의 조건은 번들거리지 않는 것 하나였는데, 묽은 제형이라 "이 정도면 바르겠다"고 했습니다.

돌려 여는 뚜껑은 반쯤 열어 두고 가기 쉬운데, 이 튜브는 똑딱 뚜껑이라 엄지로 열고 눌러 짜면 끝입니다. 크기가 볼펜보다 조금 짧아 세면대 옆에 눕혀 둬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둘이 쓰면 50ml가 보름을 조금 넘겨 바닥났습니다. 완두콩만큼만 짜기로 정했더니 그럭저럭 지켜졌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좋았던 점아쉬운 점
묽은 제형이라 번들거리지 않고 가볍습니다50ml라 아침저녁으로 쓰면 한 달 남짓이면 줄어듭니다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나면 겉돌지 않습니다묽어서 건조한 볼에는 한 겹 더 덧발라야 할 수 있습니다
향이 은은해 아이 옆이나 남편도 쓰기 편합니다쫀쫀하고 리치한 크림을 좋아하면 물처럼 느껴집니다
똑딱 뚜껑이라 한 손으로 열고 짜기 쉽습니다손바닥에 덜면 흘러서 찍어 바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맞습니다안 맞습니다
무거운 크림이 답답한 분쫀쫀하고 리치한 크림을 좋아하는 분
향이 진한 것을 싫어하는 분겨울철 건조함이 심해 한 겹으로 모자라는 분
아이 옆에서 쓸 순한 것을 찾는 분한 통으로 오래 쓰려는 분
화장품을 잘 안 바르는 가족과 같이 쓰려는 분바르자마자 눈에 보이는 변화를 기대하는 분
볼펜 옆에 눕혀 놓은 살구색 크림 튜브
볼펜과 나란히 놓은 튜브. 크기가 볼펜보다 조금 짧아 세면대 옆에 눕혀 둬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많이 묽은가요

로션 같은 묽은 제형입니다. 손바닥에서 살짝 흘러서 얼굴에 찍어 바른 뒤 펴는 방법이 편했습니다.

번들거리나요

바르고 조금 지나면 겉에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밤에 바르고 자도 베개에 묻어나는 느낌이 없었다는 기록입니다.

향이 강한가요

은은한 편입니다. 아이를 안고 있어도, 남편이 써도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한 통으로 얼마나 쓰나요

혼자 아침저녁으로 쓰면 한 달 조금 넘게, 둘이 같이 쓰면 보름쯤 썼습니다. 밤에만 쓰면 더 오래 갑니다.

정리하면

용량이 금방 줄고, 묽어서 건조한 볼에는 모자랄 수 있고, 바르자마자 눈에 띄는 변화를 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 크림을 고르는 이유는 가볍고 순해서 매일 바르는 습관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묽은 제형, 은은한 향, 똑딱 뚜껑 튜브 덕에 바쁜 날에도 세안 후 바로 바르게 됩니다. 크림을 바르면서 손을 덜 대게 되었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무거운 크림이 답답한 분이 한 통 써 보기에는, 살 만한 크림이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무거운 크림이 답답했다면

잇퓨 순율 크림 · 율무 + 나이아신아마이드 · 50ml

  • 묽은 제형이라 번들거리지 않고 가볍습니다
  •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나면 겉돌지 않습니다
  • 향이 은은해 아이 옆이나 남편도 쓰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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