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가 있어 바닥을 자주 닦는 두 집에서 써 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바닥이 금방 지저분해집니다.
과자 부스러기, 젖은 발자국, 수영가방에서 떨어진 물. 그때마다 손걸레로 닦다 보면 걸레를 짜는 일이 부담이 되고, 빨지 않은 걸레에서는 쉰내가 납니다.
그래서 한 번 쓰고 버리는 청소포 밀대로 바꾸는 집이 많습니다. 이 제품은 청소포를 끼우고 빼는 방식이 원터치입니다.
세 줄 요약
손잡이를 위아래로 밀어 청소포를 물고 놓습니다. 끼울 때도 버릴 때도 손으로 만질 일이 없습니다.
바닥판 뒷면 돌기가 청소포를 잡아 줘서 매트 위에서 세게 밀어도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청소포는 일회용이라 쓰레기가 나오고, 계속 사 둬야 합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L2 퀵그립 이지 프로 원터치 밀대걸레 · 청소포 호환
걸레 짜기 부담스러운 집이라면 끼우고 버리는 방식이 편합니다
- 손잡이 하나로 끼우고 버려서 손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 돌기 덕에 청소포가 잘 밀려나지 않습니다
- 봉이 꺾여 소파 밑과 높은 곳도 닦입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청소포 끼우는 데 몇 초 — 원터치 방식
예전 밀대는 청소포를 모서리마다 손으로 쑤셔 넣어야 했습니다. 그게 귀찮아 결국 손걸레로 돌아간 집이 있었습니다.
- 바닥에 청소포를 펼치고 밀대를 위에 올립니다
- 손잡이를 바닥 쪽으로 밀면 가장자리가 꽉 물립니다
- 다 닦은 뒤 손잡이를 몸 쪽으로 당기면 청소포가 툭 떨어집니다
손잡이에는 열림과 닫힘이 화살표로 적혀 있어서, 처음 쓰는 가족도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젖은 청소포를 손으로 떼어 낼 일이 없으니 아기를 만지기 전에 손을 씻을 일도 줄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바닥판 뒷면과 가볍게 밀리는 무게
바닥판 뒷면에는 물결무늬 돌기가 있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이 돌기가 청소포를 잡고 있습니다.
- 매트 위에서 세게 밀어도 청소포가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 아이가 이리저리 휘둘러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 허리를 숙이지 않고 선 채로 밀 수 있어서 아기띠를 한 채 거실 한 바퀴를 닦는 집도 있었습니다
밀대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오래 밀어도 팔이나 어깨가 덜 아팠다는 기록입니다. 수영 다녀온 날 아이가 자기가 흘린 물은 자기가 닦겠다고 밀어 보기도 했습니다.
꺾이는 봉, 그리고 청소포 말고 다른 걸레
봉과 바닥판 사이가 자유롭게 꺾입니다. 바닥만 닦는 도구가 아니었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 싱크대 위 수납장 위나 냉장고 위 먼지를 의자 없이 닦았습니다
- 로봇청소기가 못 들어가는 소파 밑 좁은 틈은 밀대를 눕혀서 쓱 넣으면 닿았습니다
- 청소포뿐 아니라 마른걸레나 빨아 쓰는 일반 걸레도 끼울 수 있습니다
평일엔 청소포, 주말엔 마른걸레로 먼지만 훑는 식으로 나눠 쓰는 집도 있었습니다. 바닥판 가장자리를 창문 물기를 쓸어내리는 스퀴지처럼 쓰기도 했고, 손잡이 끝 고리에 걸어 베란다 벽에 보관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손잡이 하나로 끼우고 버려서 손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 청소포가 일회용이라 쓰레기가 매번 나옵니다 |
| 돌기 덕에 청소포가 잘 밀려나지 않습니다 | 빨아 쓰는 게 아니라 청소포를 계속 사 둬야 합니다 |
| 봉이 꺾여 소파 밑과 높은 곳도 닦입니다 | 봉이 몇 마디로 나뉘어 와서 처음 끼워 맞추는 게 번거롭습니다 |
| 마른걸레나 일반 걸레도 쓸 수 있습니다 | 매일 닦는 집은 청소포 값을 따져 봐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아이가 어려 바닥을 자주 닦는 집 | 일회용 쓰레기가 마음에 걸리는 분 |
| 걸레 짜기가 부담스러운 분 | 청소포를 매번 사는 게 아까운 분 |
| 수영·물놀이 뒤 바닥이 자주 젖는 집 | 조립이 귀찮은 분 |
| 소파 밑, 가구 위 먼지도 같이 닦고 싶은 분 | 빨아 쓰는 극세사 걸레가 더 익숙한 분 |

자주 묻는 것
청소포는 어떤 걸 쓰나요
청소포 호환 제품입니다. 물걸레 청소포 외에 마른걸레나 빨아 쓰는 일반 걸레도 끼워 쓴 기록이 있습니다.
끼우고 빼기가 어렵지 않나요
손잡이를 바닥 쪽으로 밀면 물리고, 몸 쪽으로 당기면 떨어집니다. 몇 초면 됩니다.
청소포가 밀리지 않나요
바닥판 뒷면 돌기와 가장자리 톱니가 잡아 줘서 매트 위에서도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손잡이 끝에 고리가 있어서 베란다 벽에 걸어 두는 집이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청소포가 일회용이라 쓰레기가 나오고, 매일 닦는 집은 청소포 값도 따져야 합니다. 봉을 처음 맞추는 일도 번거롭습니다.
그래도 이걸 고르는 이유는 걸레를 짜고 빠는 일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끼우고 버리는 데 손이 더러워지지 않고, 꺾이는 봉으로 소파 밑까지 닿는데다 마른걸레도 쓸 수 있어서 한 대로 쓰임이 넓습니다. 손목이 부담스럽거나 아이 때문에 바닥이 자주 젖는 집이라면 살 만한 밀대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걸레 짜기가 부담스러운 집이라면
L2 퀵그립 이지 프로 원터치 밀대걸레 · 청소포 호환
- 손잡이 하나로 끼우고 버려서 손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 돌기 덕에 청소포가 잘 밀려나지 않습니다
- 봉이 꺾여 소파 밑과 높은 곳도 닦입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