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기 침대를 사고 버리는 대신 오래 쓸 침대를 찾던 집과, 둘째가 태어나 첫째 방을 따로 만든 집의 사용 기록을 합쳐 정리했습니다.
100일 무렵이 되면 잠자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생깁니다.
쓰던 간이 침대를 계속 쓸지, 제대로 된 침대를 들일지입니다. 아기 침대는 딱 2년쯤 쓰고 처분하게 되는데, 그 돈이 아깝고 2년 뒤에 또 사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때 알게 되는 것이 데이베드입니다. 안전가드만 빼면 그대로 아이 침대가 되어서 초등학교까지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세 줄 요약
높이가 낮습니다. 바닥에서 조금 떠 있어 먼지 걱정은 덜하고, 아이가 혼자 오르내릴 만합니다.
슈퍼싱글이라 옆에 어른 한 명이 같이 누울 수 있습니다. 재우다 같이 잠드는 시기에 편합니다.
새 가구 냄새가 납니다. 바로 재우려면 며칠 환기할 여유를 두고 주문하세요.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한샘 샘키즈 데이베드 SS 4면형 (안전가드 140cm) + 샘키즈 알러지케어 매트리스 SS
아기 침대를 사고 버리는 대신 오래 쓸 침대를 찾는 집에 맞는 구성입니다
- 높이가 낮아 아이가 혼자 오르내립니다
- 슈퍼싱글이라 옆에 누워 재울 수 있습니다
- 세트 매트리스가 프레임에 틈 없이 맞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높이가 낮아서 먼지와 낙상 사이의 중간입니다
들여놓고 제일 마음에 든 건 높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낮습니다.
바닥에 재우면 먼지가 걱정이고, 침대가 높으면 낙상이 걱정입니다. 이 침대는 바닥에서 완전히 붙어 있지 않아서 먼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고, 떨어질까 걱정될 높이도 아닙니다.
네 살 아이가 혼자 기어 올라가고 내려옵니다. 떨어져도 크게 놀랄 높이는 아니라서 마음이 편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슈퍼싱글이라 옆에서 재울 수 있습니다
아이를 재우다가 같이 잠드는 시기가 있습니다. 싱글이었다면 자리가 나오지 않았을 텐데, 슈퍼싱글이라 어른 한 명이 들어가도 비좁지 않았습니다.
혼자 자는 첫날은 아이가 무서워했습니다. 한동안은 옆에 같이 누워서 재우고, 요즘은 동화책 두 권을 읽고 나면 혼자서도 잔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가 밤에 울어도 방이 떨어져 있어서 큰아이가 깨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안전가드와 매트리스는 세트로 하는 편이 맞습니다
안전가드는 4면형입니다. 지금은 떨어질까 봐 네 면을 다 붙여 두고, 아이가 크면 순서대로 떼어 내며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걱정했던 건 프레임과 매트리스 사이 간격입니다. 간격이 벌어져 아이 팔다리가 낀다는 후기가 있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세트로 오는 매트리스를 넣으니 간격 없이 딱 맞았습니다.
따로 산 매트리스는 크기가 어긋나 틈이 생길 수 있어서, 세트로 사는 편이 맞다고 느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높이가 낮아 아이가 혼자 오르내립니다 | 새 가구 냄새가 나서 며칠 환기가 필요합니다 |
| 슈퍼싱글이라 옆에 누워 재울 수 있습니다 | 지방은 배송비가 따로 붙습니다 |
| 세트 매트리스가 프레임에 틈 없이 맞습니다 | 방이 좁으면 슈퍼싱글이 크게 느껴집니다 |
| 설치 기사가 와서 조립해 주고 흔들림도 없습니다 | 네 면 가드를 달고 시작하면 처음에는 공간이 더 큽니다 |
사기 전에 확인할 것 — 냄새, 크기, 배송비
받고 나서 새 가구 냄새가 났습니다. 원목 가구는 대부분 그렇지만 아이가 잘 침대라 그냥 두기가 걸렸고, 며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소독제를 뿌려 냄새를 뺐습니다. 바로 재울 생각이라면 며칠 여유를 두고 주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작은방에 넣으면 슈퍼싱글이 꽉 차 보일 수 있습니다. 방이 좁다면 치수부터 재 보세요. 지방은 배송비가 따로 붙으니 주문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는 기사님이 해 줍니다. 도착 전에 전화를 주고, 조립 후에 흔들림이나 삐걱거림이 없었으며 마감도 괜찮았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초등학교까지 쓸 침대를 한 번에 사고 싶은 집 | 2년만 쓰고 정리할 생각인 집 |
| 둘째가 태어나 첫째 방을 따로 만드는 집 | 작은방이라 슈퍼싱글이 부담스러운 집 |
| 옆에 누워 재우는 시기가 있는 집 | 당일 바로 재워야 해서 냄새 뺄 여유가 없는 집 |
| 직접 조립하기 싫은 집 | 지방이라 배송비가 부담되는 집 |
자주 묻는 것
아기 침대와 데이베드 중 무엇이 나은가요
몇 년 쓸지에 따라 갈립니다. 2년 뒤에 또 살 생각이면 아기 침대가 싸고, 초등학교까지 갈 생각이면 데이베드가 쌉니다.
매트리스는 따로 사도 되나요
따로 사면 크기가 어긋나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트 매트리스는 간격 없이 딱 맞았습니다.
안전가드는 어떻게 쓰나요
4면형이라 처음에는 네 면을 다 달고, 아이가 크면 하나씩 떼어 내며 조절합니다.
냄새가 나나요
새 가구 냄새가 났습니다. 며칠 환기하고 소독제를 뿌려 뺐으니, 바로 재울 계획이라면 여유를 두세요.
정리하면
새 가구 냄새와 슈퍼싱글의 크기, 지방 배송비는 분명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아기 침대를 사고 버리는 대신 오래 쓸 침대를 찾는 집이라면 이 제품을 고를 이유는 분명합니다.
낮은 높이와 세트 매트리스의 맞춤, 안전가드를 하나씩 떼며 쓰는 구조가 몇 년을 이어 줍니다. 초등학교까지 쓸 생각이고 방에 슈퍼싱글이 들어간다면 살 만한 침대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아기 침대 대신 오래 쓸 침대를 찾는다면
한샘 샘키즈 데이베드 SS 4면형 + 알러지케어 매트리스 SS
- 높이가 낮아 아이가 혼자 오르내립니다
- 슈퍼싱글이라 옆에 누워 재울 수 있습니다
- 세트 매트리스가 프레임에 틈 없이 맞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