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여름 한 철 내내 매일 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선크림을 안 바르는 사람에게는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
바르면 간지럽거나, 광대가 붉어지거나, 좁쌀 같은 게 올라오거나요. 한두 번 그러고 나면 그냥 안 바르는 쪽으로 굳습니다.
그런 사람이 여름 한 철을 한 제품으로 끝냈다면, 그 이유는 볼 만합니다.
세 줄 요약
땀이 나도 눈이 시리지 않습니다. 이 기록에서 제일 크게 갈린 지점입니다.
하얗게 뜹니다. 한 번에 다 펴 바르면 얼굴이 뿌옇게 되고, 두세 번에 나눠 얇게 바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마무리가 보송하고 매트합니다. 여름엔 편하고, 건조해지면 수분크림을 먼저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50mL · SPF50+ PA++++ · 1+1
한 통은 집에, 한 통은 가방에. 덧바르기까지 생각하면 두 개가 편합니다
- 땀이 나도 눈이 시리지 않습니다
- 바른 뒤 끈적임이 없습니다
-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지 않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눈이 안 시린 게 제일 큰 차이였습니다
선크림을 고를 때 성분표부터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갈리는 건 땀이 났을 때 눈이 시린가입니다.
이전에 쓰던 제품에서는 땀이 조금만 나도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면 낮에 덧바르는 건 아예 포기하게 됩니다.
이 제품은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그런 게 없었습니다. 따갑지도 않고, 바른 뒤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여름 내내 이것만 쓰게 된 이유가 이 한 가지입니다.

백탁은 있습니다 — 대신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적습니다. 짜서 손등에 올리면 확실히 하얗습니다.
한 번에 다 펴 바르려고 하면 얼굴이 뿌옇게 뜹니다. 사진에서 얼굴만 밝게 나오는 그 상태가 됩니다.
해결은 단순합니다.
- 두세 번에 나눠서 얇게 바릅니다
- 한 겹이 자리 잡은 다음에 다음 겹을 올립니다
이렇게 바르면 톤이 확 올라가는 게 아니라 반 톤쯤 정돈되는 정도로 남습니다. 화장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땀이 나도 눈이 시리지 않습니다 | 짜면 하얗습니다. 나눠 발라야 합니다 |
| 바른 뒤 끈적임이 없습니다 | 마무리가 매트해서 건조한 날은 당깁니다 |
|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지 않습니다 | 덧바를 때 얼굴은 화장 때문에 애매합니다 |
| 화장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 계절에 따라 바르는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

건조한 날은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바르고 나면 끈적임이 없습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지 않아서 여름엔 이게 정말 편합니다.
대신 좀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여름엔 딱 좋은데, 날이 건조해지면 살짝 당기는 날이 생깁니다.
그때 방법은 제품을 바꾸는 게 아니라 순서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수분크림을 먼저 충분히 발라 흡수시킨 다음, 그 위에 이 선크림을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매트한 마무리는 그대로 두고 당기는 것만 없어집니다.
덧바르기는 얼굴 말고 목과 팔부터
선크림을 두 통 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얼굴은 화장을 해 놓은 상태라 낮에 덧바르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정착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 작은 한 통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목과 팔뚝만 다시 바릅니다
- 얼굴은 파우더로 눌러주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나서 안 바르고 넘어가는 날이 없어졌습니다. 선크림은 좋은 걸 한 번 바르는 것보다 매일 바르는 쪽이 중요하니까요.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선크림 바르면 눈이 시려서 고생한 분 | 백탁이 조금도 없어야 하는 분 |
| 민감해서 아무거나 못 바르는 분 | 촉촉하게 광이 나는 마무리를 원하는 분 |
| 끈적이는 게 싫은 분 | 한 번에 쓱 펴 바르고 끝내고 싶은 분 |
| 화장 전에 바를 제품을 찾는 분 | 건조함이 심해 수분 단계를 못 늘리는 분 |

자주 묻는 것
백탁이 심한가요
짜 놓은 상태로 보면 하얗습니다. 다만 나눠 바르면 반 톤 정도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제품보다 바르는 방식 쪽입니다.
화장 밑에 발라도 되나요
여름 내내 그렇게 썼고 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트한 마무리라 건조한 피부는 수분크림을 먼저 충분히 넣어야 합니다.
왜 1+1을 사나요
덧바르기 때문입니다. 한 통은 집에 두고 한 통은 가방에 넣어 두면 목과 팔을 다시 바르는 게 습관이 됩니다.
차단 지수는 얼마인가요
SPF50+ PA++++ 표기 제품입니다.
정리하면
눈 시림 때문에 선크림을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 볼 만합니다.
대신 짜자마자 하얗다는 것과 나눠 발라야 한다는 것은 알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 두 가지를 감수하면 여름 한 철이 편해집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눈 시림 때문에 선크림을 포기하셨다면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50mL 1+1 · SPF50+ PA++++
- 땀이 나도 눈이 시리지 않습니다
- 바른 뒤 끈적임이 없습니다
-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지 않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