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밥맛을 보장하는 글이 아니며, 쓴 집의 사정과 느낀 점만 적었습니다.
밥솥은 냉장고나 세탁기보다 정하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용량도, 압력 방식도, 값도 한꺼번에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쿠쿠 트윈프레셔 6인용을 신혼집, 혼자 사는 집, 어머니 댁에 들인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이름 그대로 고압과 무압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고압은 찰진 밥, 무압은 고슬고슬한 밥이라 볶음밥이나 김밥 때 무압을 썼다는 기록입니다.
뚜껑 커버를 눌러 떼어 물로 씻을 수 있고 내솥이 가벼웠다는 평이 있습니다.
뚜껑 버튼을 꾹 눌러야 열리고, 일반 취사가 질게 나오거나 보온 뒤 표면이 눌어붙는 느낌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 CRP-LHTR0610FGWM 그레이스 화이트
고압과 무압으로 밥맛을 고르는 쿠쿠 6인용 밥솥입니다
- 고압(찰진 밥)과 무압(고슬고슬한 밥)을 골라 지을 수 있습니다
- 뚜껑 커버를 떼어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 6인용이라 작고 단정해 좁은 주방에 맞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고른 이유 — 용량과 밥맛, 쓰던 브랜드
한 사람은 둘이 사는 신혼집에서 10인용은 크고 작은 것은 모자랄까 고민하다가, 한 번에 서너 컵을 이틀에 나눠 먹는다는 계산으로 6인용을 골랐습니다. 이사하며 쌀과 밥솥을 제일 먼저 들이면 좋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른 한 사람은 자취 5년 만에 내솥 코팅이 벗겨져 밥이 눌어붙자 바꿨습니다. 혼자 먹어도 맛은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20년 쓰신 어머니 밥솥을 바꿔 드리려 했습니다. 쓰던 브랜드일 것, 혼자 사시니 6인용일 것, 보온이 괜찮을 것이 기준이었고, 버튼이 많으면 오히려 짐이 될까 모드가 두 가지로 단순한지 보았습니다.

구성과 첫인상 — 작고 단정합니다
본체 옆에 주걱과 계량컵,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6인용은 생각보다 작고 단정해 싱크대 옆 자리에 맞게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흰색이라 주방에 올려도 튀지 않았다고 합니다.
뚜껑 커버는 눌러서 떼어 내 설거지하듯 씻을 수 있습니다. 행주로 닦던 때보다 관리가 깔끔해졌다는 기록입니다.

고압과 무압 — 밥맛을 고르는 방법
고압으로 백미를 지으면 윤기가 도는 찰진 밥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원래 찰진 밥을 좋아해 만족했고, 잡곡밥은 찰진 잡곡 모드로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기다린 값은 했다는 기록입니다.
고슬고슬한 밥이 먹고 싶을 땐 무압입니다. 볶음밥을 좋아하는 남편 덕에 써 봤더니 밥알이 덜 뭉쳤고 김밥 싸는 날에도 맞았다고 합니다. 무압일 때는 취사 중간에 뚜껑을 열어 재료를 넣는 오픈쿠킹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나물밥을 한 번 해 본 사람이 있고 아직 안 해 본 사람도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한 번에 서너 인분을 지어 소분해 얼립니다. 보온을 오래 켜 두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쓰면서 신경 쓰인 부분
뚜껑 버튼을 꽤 꾹 눌러야 열립니다. 처음엔 고장 난 줄 알고 설명서를 펼쳤다는 사람이 있고, 한 손으로는 안 눌려 손바닥으로 눌렀으며 바쁜 날엔 지금도 살짝 불편하다고 합니다. 처음 며칠만 헤맸고 지금은 눈 감고도 누른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반 취사는 밥이 조금 질게 나왔고, 물을 줄여 가며 맞추는 중이라고 합니다. 보온을 잠깐 해 둬도 표면이 살짝 눌어붙는 느낌이 있다는 이야기가 두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보온이 24시간을 넘으면 시간이 깜빡이며 표시되어 오래된 밥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밥이 다 된 뒤에도 한동안 기계 소리가 났다는 기록도 있어 밤에 쓰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모드가 나뉘어 있어 첫날 헷갈렸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고압(찰진 밥)과 무압(고슬고슬한 밥)을 골라 지을 수 있습니다 | 뚜껑 버튼을 꾹 눌러야 열립니다 |
| 뚜껑 커버를 떼어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취사는 밥이 질게 나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 6인용이라 작고 단정해 좁은 주방에 맞습니다 | 보온 후 밥 표면이 눌어붙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 내솥이 가벼워 매일 씻기 편했습니다 | 밥이 된 뒤에도 한동안 기계 소리가 났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둘이나 혼자 살며 하루 이틀 먹을 밥을 짓는 분 | 밥만 되면 된다는 분 |
| 찰진 밥과 고슬한 밥을 상황마다 바꿔 먹고 싶은 분 | 식구가 많아 한 번에 많이 지어야 하는 분 |
| 밥을 소분해 얼려 두는 분 | 뚜껑을 한 손으로 쉽게 열어야 하는 분 |
| 오래 쓰던 브랜드로 부모님 밥솥을 바꿔 드리려는 분 | 모드가 많아 어려워하실 것 같은 분 |
자주 묻는 것
고압과 무압은 무엇이 다른가요
고압은 찰지고 쫀득한 밥, 무압은 고슬고슬한 밥으로 소개됩니다. 볶음밥이나 김밥에는 무압을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뚜껑이 잘 안 열리는데 고장인가요
윗면의 둥근 버튼을 꾹 눌러야 열립니다. 힘이 약하면 두 번 눌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첫날 설명서를 한 번 훑어보길 권합니다.
6인용이면 몇 명까지 쓰나요
한 번에 서너 컵을 지어 이틀에 나눠 먹는 둘이 사는 집과 혼자 사는 집에서 알맞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식구가 많으면 인원수를 먼저 세어 보세요.
보온은 얼마나 되나요
오래 보온해도 밥 상태가 유지됐다는 후기를 보고 골랐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깐 보온해도 표면이 눌어붙는 느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24시간이 넘으면 시간이 깜빡이며 표시됩니다.
정리하면
뚜껑 버튼이 뻑뻑하고, 일반 취사는 질게 나올 수 있고, 보온 뒤 표면이 눌어붙는 느낌이 있고, 값도 가볍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밥솥을 고르는 이유는 찰진 밥과 고슬한 밥을 골라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이나 혼자 살며 밥맛에 신경 쓰고 오래 쓸 밥솥을 찾는다면 살 만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찰진 밥과 고슬한 밥을 골라 짓고 싶다면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 CRP-LHTR0610FGWM 그레이스 화이트
- 고압(찰진 밥)과 무압(고슬고슬한 밥)을 골라 지을 수 있습니다
- 뚜껑 커버를 떼어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 6인용이라 작고 단정해 좁은 주방에 맞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