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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디션 제로멜크림 후기 — 펌프형 튜브, 향 없는 제형, 출산 후·수영장 다닌 뒤 잡티 신경 쓰일 때

오즈의오만잡다제품 사양과 공개된 후기를 직접 정리해 올립니다. 협찬은 받지 않습니다. · 2026-10-15

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출산 후 얼굴이 신경 쓰이는 사람과 아이들 수영장을 따라다니는 사람, 두 사람의 기록을 합쳤습니다. 미백이나 잡티 개선 효과를 약속하는 글이 아니며, 바르는 느낌과 쓴 방식만 적었습니다.

출산하고 거울을 제대로 봤더니 광대 위가 얼룩덜룩하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들 수영장에 따라다니다 잡티가 진해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생아를 두고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다면 집에서 아기 재우고 바를 수 있는 것부터 찾게 됩니다. 이 글은 같은 크림을 쓴 두 사람의 기록입니다.

세 줄 요약

노란 라벨의 은색 펌프형 튜브이고 용량은 50ml입니다.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 바르기 편했다는 기록입니다.
제형은 가볍고 묽은 편이며 향이 거의 없고 끈적임이 적어 바로 선크림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펌프에서 크림이 안 나왔고, 바르자마자 달라지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기록입니다.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베러디션 제로멜크림 50ml 펌프형

향 없이 가볍게 바르는 50ml 펌프형 크림입니다

  • 펌프형이라 한 손으로 바르기 편합니다
  • 가볍고 끈적임이 적어 바로 선크림을 올립니다
  • 향이 거의 없어 밤에도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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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이유 — 피부과 대신 집에서 바를 것

한 사람은 출산 뒤 광대 위가 첫째 때보다 진하게 올라와 사진 찍히기가 싫어졌습니다. 시술을 받으러 나가는 것이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아기 재우고 밤에 바를 수 있는 크림을 찾았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막내와 큰애를 데리고 수영장에 가지만 본인은 물에 안 들어가고 선베드에 앉아 있습니다. 어느 날 큰애가 엄마 얼굴에 점이 많아졌다고 말해 거울을 보니 늘어 있었습니다. 선크림을 덧바르는 걸 자꾸 잊어서 이미 생긴 것은 따로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란 라벨의 은색 튜브 크림과 상자
노란 라벨의 은색 튜브와 흰 상자. 라벨에 ZEROMEL CREAM Whitening Effect가 적혀 있습니다.

구성과 펌프 — 처음에 안 나오면

하얀 상자에 노란 띠가 있고 안에 은색 튜브가 들어 있습니다. 용량은 50ml이고 라벨에는 성분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뚜껑을 여는 방식이 아니라 아래쪽을 누르는 펌프형입니다.

처음 몇 번은 눌러도 크림이 나오지 않아 불량인가 싶었다고 합니다. 바닥 쪽을 톡톡 쳐 주고 다시 누르니 나왔고, 이후엔 화장대에 세워서 보관합니다. 눕혀 두면 또 안 나올 때가 있다는 기록입니다.

다른 사용자의 상자에는 펌프가 바로 안 나올 수 있다는 안내 쪽지가 들어 있어 처음에 헤매지 않았습니다.

상자와 나란히 놓인 크림 튜브
상자 옆에 세워 둔 튜브. 라벨의 30,000ppm 표기가 보입니다.

바르는 느낌과 쓴 방식

색이 살짝 노르스름합니다. 인공색소와 향료를 넣지 않아 원래 색이 그렇다고 합니다. 향이 거의 없어 아기 볼에 얼굴을 댈 때도 신경이 덜 쓰였고, 밤에 바르고 누워도 코가 편했다는 기록입니다.

제형은 묽고 가벼운 편인데 겉도는 느낌이 없었고 끈적임이 없어 바로 선크림을 올리기 좋았다고 합니다. 한 번 눌러 나오는 양으로 얼굴 전체에 펴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신경 쓰이는 자리에 조금 더 두드려 바릅니다.

한 달쯤 지나 화장 안 한 얼굴이 덜 칙칙해 보였다는 사람이 있고, 두 달쯤 되니 컨실러를 덜 쓰게 됐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사라진 건 아니고 피부 기준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세면대 곁 수건 옆에 놓인 펌프형 튜브
세면대 곁에 둔 모습. 향이 없어 밤에도 부담이 덜했다고 합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같은 개수로

좋았던 점아쉬운 점
펌프형이라 한 손으로 바르기 편합니다남은 양이 눈으로 안 보여 흔들어 보게 됩니다
가볍고 끈적임이 적어 바로 선크림을 올립니다처음엔 크림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향이 거의 없어 밤에도 부담이 덜합니다바르자마자 달라지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색소와 향료를 넣지 않았다는 안내가 있습니다햇볕이 강할 땐 선크림과 모자를 같이 써야 합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맞습니다안 맞습니다
아기 보면서 한 손으로 바를 크림을 찾는 분빨리 달라지는 것을 기대하는 분
향 있는 화장품이 부담스러운 분남은 양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
아이 물놀이를 따라다니며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분선크림 없이 이 크림 하나로 해결하려는 분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 집에서 바르는 관리를 찾는 분피부 문제로 치료가 필요한 분

자주 묻는 것

펌프가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바닥 쪽을 톡톡 쳐 주고 다시 누르니 나왔다는 기록입니다. 눕혀 두면 안 나올 때가 있어 세워 보관합니다.

향이 있나요

향이 거의 없다는 기록입니다. 밤에 바르고 누워도 코가 편했습니다.

얼마나 지나야 달라지나요

일주일쯤은 달라진 점을 몰랐다는 기록이 있고, 한두 달 뒤에 덜 칙칙해 보이거나 컨실러를 덜 쓰게 됐다는 체감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선크림 대신 써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가 강할 땐 크림만으로 부족했고 선크림과 모자를 먼저 챙겼다는 기록입니다.

정리하면

처음엔 안 나올 수 있고, 남은 양이 안 보이고, 일주일은 달라진 점이 없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를 기대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향이 없고 가벼워서 매일 한 손으로 바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 집에서 꾸준히 바를 것을 찾는 분이 선크림과 함께 쓰기 좋았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향 없이 가볍게 매일 바를 크림을 찾는다면

베러디션 제로멜크림 50ml 펌프형

  • 펌프형이라 한 손으로 바르기 편합니다
  • 가볍고 끈적임이 적어 바로 선크림을 올립니다
  • 향이 거의 없어 밤에도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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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