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활동으로 작성되었고, 구매가 발생하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정리하면서 불편했던 점도 함께 적었습니다. 칸 구성과 기능은 구매 전 판매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새 냉장고가 들어온 날, 텅 빈 칸을 보면 어디에 무엇을 둘지부터 막막합니다. 902L는 칸이 많아서 처음에 자리를 잘못 잡으면 안쪽에 묻히는 음식이 생깁니다.
이 글은 삼성 비스포크 AI 4도어 902L 냉장고를 기준으로 4도어 냉장고 칸 정리를 다룹니다. 구매자들이 실제로 어느 칸에 무엇을 넣었는지 모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색 고르기와 설치 이야기는 다른 글에 있어서, 여기서는 들인 뒤 채우는 일만 봅니다.
세 줄 요약
오른쪽 위 푸드쇼케이스에는 물, 이온음료, 우유, 소스처럼 자주 꺼내는 것을 넣었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냉장실은 맥주 칸, 김치 칸, 밑반찬 칸처럼 칸마다 용도를 정했고, 아래 냉동실은 서랍마다 고기·생선·냉동식품을 나눴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얼음 트레이는 뒤집어 털어야 하고 얼음통이 작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첫 주에는 냉동실 문이 끝까지 닫혔는지 확인하세요.

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
삼성 비스포크 AI 4도어 902L 푸드쇼케이스 RM70F90M1
칸 구성과 색상 옵션을 판매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쇼케이스에 음료와 소스를 두니 큰 문을 열 일이 줄었습니다
- 냉동실이 서랍식이라 종류별로 나누기 쉬웠습니다
- 선반 깊이가 넉넉하고 내부 조명이 밝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채우기 전 — 설치 날 들어 둘 것
설치가 끝나면 기사님이 간단한 안내를 해 줍니다. 한 구매자는 온도 조절 방법, 물건을 언제 넣어야 하는지, 얼음은 언제쯤 얼리면 되는지를 듣고 마무리했다고 적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집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님이 가시기 전에 이 세 가지를 물어 메모해 두면 첫날이 편합니다.
기존 냉장고가 먼저 고장 난 집은 사정이 급합니다. 20년 가까이 쓴 냉장고가 멈춘 집은 안에 있던 음식 대부분을 버리고 새로 채워야 했다고 합니다. 배송을 기다리는 사이 냉동실이 고장 나 애를 먹은 구매자도 있었습니다.

빈 칸을 보면 안이 밝게 보입니다. 내부 LED가 밝아 안쪽 음식까지 잘 보인다는 후기가 있고, 냉장실 안쪽 화면으로 냉장·냉동 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푸드쇼케이스 — 하루에 몇 번 여는 것만
푸드쇼케이스는 오른쪽 위에 따로 열리는 칸입니다. 이 칸에 넣는 것이 정리의 출발점입니다.
냉장고를 자주 여는 아들이 있는 집은 물과 이온음료, 우유를 이 칸에 몰았습니다. 다른 집은 우유와 음료수, 소스를 넣었고, 부모님 댁은 자주 꺼내는 음료와 양념류를 두었습니다.
공통점은 하루에도 여러 번 꺼내는 것들이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두면 냉장실 전체 문을 열 일이 줄어듭니다. 한 어머니는 냉기가 덜 빠져서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냉장실 선반·야채칸·문 선반
냉장실은 칸마다 이름을 붙여 쓰는 집이 많았습니다. 한 집은 한 칸을 아내의 맥주 칸으로 정했고, 김치 칸과 밑반찬 칸을 나눠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선반 깊이가 넉넉하다는 후기가 여럿 있습니다. 깊은 칸은 안쪽에 둔 것을 잊기 쉬우니, 오래 두는 반찬은 안쪽, 그 주에 먹을 것은 앞쪽에 두는 식으로 나누면 찾기 편합니다.
아래쪽에는 야채칸이 따로 있습니다. 칸이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식재료를 종류별로 정리하기 편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문 쪽 선반도 활용도가 좋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부모님 댁에서는 문 앞쪽 선반에 여유가 있어서 여러 음식을 한 번에 꺼낼 때 잠시 올려 두고 자리를 바꾸기 편했다고 합니다.
아래 냉동 서랍 — 종류별로 나누기
냉동실은 아래쪽에 있고 서랍식입니다. 예전 냉장고에서는 냉동실에 쌓아 두다 보니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몰랐는데, 서랍으로 나누니 찾는 시간이 줄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다른 구매자는 하단 칸에 냉동식품, 고기, 생선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넣었다고 적었습니다. 서랍 하나에 한 종류씩 정해 두면 장 보고 와서 넣을 자리가 바로 보입니다.
허리를 굽히는 게 불편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 생선과 냉동식품을 넣을 때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다는 구매자도 있습니다. 자주 쓰는 냉장실은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고 쓸 수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얼음 트레이와 첫 2주에 볼 것
얼음은 아쉬운 쪽 후기가 반복됩니다. 얼린 얼음이 얼음통으로 저절로 떨어지지 않아 트레이를 뒤집어 털어야 하고, 얼음통이 작다는 기록입니다. 이 점 때문에 별 하나를 뺐다는 구매자도 있습니다.
판매 페이지 문의에는 냉동실 문이 덜 닫혀 성에가 끼었는데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는 글이 있습니다. 성에를 닦느라 선반을 뺐다가 다시 끼우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칸을 채운 뒤에는 냉동실 문이 끝까지 닫혔는지 손으로 한 번 눌러 보세요.
소리도 첫 2주는 지켜볼 부분입니다. 거슬리는 소음이 있는데 최대 2주는 지켜봐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후기가 있고, 고주파음이 심하다는 1점 후기도 있었습니다.
칸 정리 쪽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쇼케이스에 음료와 소스를 두니 큰 문을 열 일이 줄었습니다 | 얼음 트레이를 뒤집어 털어야 하고 얼음통이 작습니다 |
| 냉동실이 서랍식이라 종류별로 나누기 쉬웠습니다 | 냉동실이 아래라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
| 선반 깊이가 넉넉하고 내부 조명이 밝습니다 | 칸이 깊어 안쪽 음식을 잊기 쉽습니다 |
| 문 앞쪽 선반에 잠시 올려 두고 정리하기 편했습니다 | 냉동실 문이 덜 닫혀도 알람이 없었다는 문의가 있습니다 |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안 맞습니다
| 맞습니다 | 안 맞습니다 |
|---|---|
| 장을 한 번에 많이 보고 칸별로 나눠 두는 집 | 얼음을 많이 써서 넉넉한 얼음통이 필요한 집 |
| 음료와 우유를 하루에도 여러 번 꺼내는 가족 | 장을 자주 보지 않는 1~2인 가구 |
| 반찬과 김치를 넉넉히 보관하는 부모님 댁 | 냉동실을 자주 열어 허리 굽히기가 부담인 분 |
| 냉동실 안쪽에 묻힌 음식이 늘 고민이던 분 | 냉장고 소리에 아주 예민한 분 |
자주 묻는 것
푸드쇼케이스에는 무엇을 두나요
물, 이온음료, 우유, 음료수, 소스, 양념처럼 자주 꺼내는 것을 넣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설치하고 바로 음식을 넣어도 되나요
설치 기사님이 물건을 언제 넣어야 하는지와 얼음 얼리는 시점을 안내해 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꼭 물어보세요.
얼음은 자동으로 떨어지나요
후기에서는 트레이를 뒤집어 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얼음통도 작다는 말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냉동실 문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덜 닫혔는데 알람이 울리지 않아 성에가 꼈다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칸을 채운 뒤에는 문을 끝까지 눌러 닫았는지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얼음 트레이는 손이 가고, 냉동실은 허리를 굽혀야 하고, 깊은 칸은 안쪽을 잊기 쉬운 냉장고입니다. 첫 2주는 문 닫힘과 소리도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도 4도어 냉장고 칸 정리 쪽에서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는 쇼케이스와 서랍식 냉동실 덕에 자주 꺼내는 것과 오래 두는 것을 나눠 두기 쉽기 때문입니다. 장을 몰아서 보고 칸마다 용도를 정해 쓰는 집에 맞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칸마다 용도를 정해 넉넉하게 쓰려면
삼성 비스포크 AI 4도어 902L 푸드쇼케이스 RM70F90M1
- 쇼케이스에 음료와 소스를 두니 큰 문을 열 일이 줄었습니다
- 냉동실이 서랍식이라 종류별로 나누기 쉬웠습니다
- 선반 깊이가 넉넉하고 내부 조명이 밝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